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산하 경기국방벤처센터의 ‘2026년 하반기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9일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경기도, 포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우수한 민간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국방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이노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 ‘한빛’과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우주·추진 기술 역량을 인
우주에서 지상까지 공간정보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벤터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AC 2026’에 참가해 3D 공간정보 솔루션 ‘월드뷰 3D’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월드뷰 3D는 국방·정보·지도 제작·자율시스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기반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고객이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필요한 시점에 우주에서 갱신할 수 있도록 해 임무 계획과 전술 작전, 정보분석, 실시간
법무법인 원 강정우 변호사가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 조건과 관련 법률 쟁점을 정리한 '방산수출 계약의조건: 수출과 도입,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실무'를 출간했다.책은 방산수출 계약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조건과 분쟁 관련 쟁점을 다룬다. 인코텀즈, 준거법과 국제물품매매협약, 신용장 및 독립적 은행보증, 수출통제, 절충교역, 기술이전, 후속군수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강 변호사는 방위사업과 국방 분야 소송·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방산거래에서 발
논산시가 27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기관 등의 공로와 성과를 발굴·조명하고,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논산시는 국방·농업·관광 등 지역의 강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일자리와 정주여건, 교육과 청년, 지역경제와 복지 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가 국가검증 암호·키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내성암호 전환 사업을 확대한다.아이티센피엔에스는 암호자산 식별 솔루션 ‘엣지CS’와 암호모듈 ‘엣지크립토’를 중심으로 공공·금융·국방·통신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산업의 PQC 전환 수요에 대응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5월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양자기술 발전에 따른 공공·민간 보안위협을 검토하도록 하고, 국가안보나 국민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의 일부 양자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우리 군의 전력을 더 강화하고 한미 동맹을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할 일이고, 정부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간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사관학교 통폐합은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
무인항공기 설계 및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는 배터리 전문기업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와 드론용 배터리 공동 개발 및 캐나다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법인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드론용 배터리의 기술개발과 생산 및 국내외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 참여회사로 동참한다.이번 협약은 국내 기술로 개발·생산된 드론 기체와 고성능 배터리를 하나의 통합 운용체계로 구축해 공공안전, 재난 대응,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신뢰성 높은 드론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세아이텍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통합 AI 운영 플랫폼 ‘와이즈AI옵스’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리얼 서밋 2026은 삼성SDS가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로 올해는 ‘AI 풀스택으로 완성하는 성공적인 AX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제조와 금융, 공공, 국방, 유통·서비스, 물류 등 산업별 AI 적용 사례와 기술이 소개됐다.위세아이텍은 이번 행사에서 와이즈AI옵스를 중심으로 기업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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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 제5공화국 시절, 국제적으로 닉슨독트린 발표, 국내적으로는 7‧4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는 등 긴장 완화 시대가 오고 있었다. 그렇지만 접적 지대였던 백령도는 매우 찬 수역이었다. 해상 도발, 영공 침범, 어선 피랍 등 북한 도발은 끊임 없었고, 이에 대한 국방 대비책은 백령도에서 6여단의 국방력 강화였다.백령도 북포리, 과거에는 백령도의 ‘지중해’라 불릴 만하던 해역의 포구였지만 지금은 경작지와 마을, 군부대가 들어서 있다. 업죽산 남사면 지역에 제6 여단이 위치한 영향일까? ‘북포리’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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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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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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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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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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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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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인천·김포, 추가 역사 놓고 재격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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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안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본궤도에도 오르기 전에 또다시 ‘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두 지자체가 이번에는 각자 자기 지역에 추가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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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유전, 이제는 ‘경지유작’(耕地有作)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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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익어가는 들녘과 농지를 바라보며 농촌의 변화를 실감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한때 농촌은 일할 사람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농촌은 빠르게 고령화되고 젊은 세대는 도시로 떠났다. 농지를 빌려주겠다고 해도 농사지을 사람을 찾기 어려운 지역도 적지 않다.이런 현실에서 최근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논란을 보며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농지 정책의 목적은 농지를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를 가려내는 것인가, 아니면 농지가 계속 농업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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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밀양 전 의원 "잇따른 인사 참사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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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의 인사 참사 퍼레이드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되고 있습니다." 조해진 경남 밀양 전 의원은 24일 자산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조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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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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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교직원 관사 대기자만 145명…시교육청 임차 보증금 기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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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서·벽지에서 일하는 교직원들의 관사 부족 문제를 풀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주택 임차 보증금을 직접 지원하는 기금 조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