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아산 지역이 중부권 교통 거점으로 성장하면서 천안아산역 일대 웨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철도역과 직접 연결된 웨딩시설이 접근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천안·아산은 KTX와 SRT를 비롯해 장항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결된 복합 철도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GTX-C 노선 연장, 광역복합환승센터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전제로 한 교통·수송 체계를 구체화했다.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경기장과 선수촌을 잇는 직행 셔틀과 차량 증차, 비상 수송망 가동 등 실제 운영 시나리오를 담은 ‘전주형 수송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3일 도청에서 전주시와 도내 주요 운송단체들과 함께 대회 대비 교통·수송 협력체계를 점검했
에스트래픽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교통 혁신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최고 권위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워싱턴 메트로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부정승차 방지용 Fare Gate 설치를 완료하며 미국 주요 거점 도시의 교통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 북미시장에서의 에스트래픽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켰다는 평가다.에스트래픽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Transport Ticketing Awards 2026’
세계딸기수도 논산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논산시가 교통·주차는 물론 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역대급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논산딸기축제’는 농식품해외박람회 성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 올해 더욱 많은 관광
충북 청주시는 지난 26일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판매시설 건립과 관련한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신청지는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정상동 3-7번지 일원으로 건축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6000㎡다.청주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할 예정이다.위원회에서는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코스트코 코리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따냈다.동부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로, 3기 신도시로 개발 중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평면 교차로 중심 구조를 입체화해 향후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지
분당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경기 남부 교통 현실을 외면한 기획예산처의 결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분당선 연장 사업은 용인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약 16.9km 복선전철 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됐다.전용기 민주당 국회의원은 분당선 연장 사업의 예타 대상 사업 미선정에 대해 25일 "화성시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판단"이라고 밝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관광업계의 자생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17일까지 '2026년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공모를 진행한다.우수관광사업체 지정제도는 제주특별법 제241조에 근거한다. 도내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사업체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업계 스스로 수용 태세를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3월 현재 도내 28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올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제도개선을 추진한다.우선 지정 분야를 기존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등 5개 분야
대구시가 20일 엑스코에서 건설과 교통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2026 신기술 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기술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국토교통부 인증 신기술과 혁신제품뿐만 아니라 대구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우수 솔루션들이 대거 참여해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참여 규모는 신기술 보유 기업 43개 사, 총 54개 부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예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읍 이장협의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진행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협력 동반자인 이장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경찰 주요 사무를 안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강사로 나선 김영배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의 도입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 사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아울러 위원회는 참석자들과 생활 속 안전, 교통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한국교통대학교 총동문회와 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발표된 한국교통대 명예교수회의 통합 찬성 성명을 비난했다.두 단체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찬성 성명은 10인 내외 극히 일부 인사들의 사적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며 “이를 명예교수회 전체의 이름으로 발표한 것은 대학 구성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여론 조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공적 명칭을 악용한 허위 대표성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통합의 법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했다. 의왕캠퍼스 문제가 수도권정비계획 등 관련 법령과
충북 충주경찰서는 31일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청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문 및 홍보 물품 배부,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홍보 등을 통해 학생들을 범죄 및 사고로부터 예방하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주경찰서는 3월부터 학교 방문, 범죄예방 교육,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등 꾸준한 활
충북 충주의료원은 31일 충주열린학교와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 및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교육·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삶과 행복을 실현하는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증진 및 열린학교 임직원과 교육생의 건강권 확보 △의료 관련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