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다음달 20일까지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지원한다.수리 대상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주요 농업기계 및 부속 작업기로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4개 업체가 수리에 참여한다.청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8개 시·군에서 총 4개 수리봉사반이 편성된다.수리봉사반은 일정에 따라 해당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하며 점검·정비를 실시한다.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로 이동 조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충북 괴산군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평가에서 장연면 ‘아이뜰관광농원’과 연풍면 ‘팜마티나’ 2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업기술진흥원은 치유농업사 자격 요건, 프로그램 효과성, 안전 관리 체계,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심사해 전국 91개 농장을 인증 시설로 선정했다. 장연면과 연풍면 두 농장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인·아동·청소년·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에 심리 안정, 정서 회복, 스트레스 완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치유농업 기반을 넓히
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된다.25일 도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 대상이 6곳에서 35곳으로 확대된다. 지역별로 청주 9곳, 충주 7곳, 제천 5곳, 보은·옥천 각각 3곳, 영동·음성 각각 2곳, 증평·진천·괴산·단양 각각 1곳이다.요양병원 입소 환자의 상당수는 암·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비 외에도 막대한 간병비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도는 전면 확대에 따라 진료비뿐만
  충북 괴산군은 폐현수막으로 재활용한 생활용품을 제작해 읍면에 보급했다. 군은 홍보, 행사 등으로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폐기하는 대신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마련했다. 수거된 폐현수막은 세척·분류·제단 과정을 거쳐 방수 기능을 살린 우산과 환경 정비용 마대 등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군은 배부한 우산을 갑작스러운 우천 때 방문 민원인을 위한 ‘양심 우산’으로 제공하고 마대와 쇼퍼백 등은 각종 행사 지원과 환경 정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 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돼 약 400억원을 확보했다. 청안면과 사리면의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등 청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사리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행정 청사를 전면 재정비하고 생활 SOC와 복지·문화 기능을 묶어 농촌 공간과 생활 서비스가 공존하는 생태 조화형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을 새로 설계한다. 청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앞으로 5년간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도유림 보호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한 연풍분지 고로쇠 작목반에 단기 소득 수종으로 각광받는 고로쇠 수액 채취권을 양여한다고 18일 밝혔다.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성인병 예방과 여성의 산후조리,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건강 임산물로 인식되고 있다.도는 이번 양여를 통해 도유림을 `돈이 되는 산림' 관리 모델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작목반은 고로쇠 수액을 생산·판매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도유림 내 산불예방과 산지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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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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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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