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안초등학교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독립운동사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주간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학생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독립운동 스탬프 투어 △손가락 도장 태극기 협동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 가운데 독립운동 스탬프 투어는 독립운동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주요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충북 괴산군 칠성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3~14일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대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연다. 칠성전통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공간인 ‘별별감성존’에서는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주무대에서는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그는 괴산읍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 “마지막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이번 선거는 괴산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멈춰 선 군정을 계속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투표를 독려했다.이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괴산군 선정, 군민월급통장, 농산물 유통·판매 책임행정, 어르신 돌봄과 의료 불편 해소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학교장, 교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괴산·증평 온마을배움터 교원 현장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증평 온마을배움터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 교육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먼저 지난 1일 학교장을 대상으로 증평읍 삼기저수지 등잔길과 청안향교, 증평여성회관 등 지역 주요 교육·문화 자원을 방문해 체험과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기저수지 등잔길에서는 김득신의 발자취를, 청안향교에서는 다례 체험과 향교 역사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증평여성회관에서는 충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숲을 활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4~5월 운영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에 3854명이 참가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높은 예약률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계절별 숲의 생태와 식물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와 식생을 배우는 과정이다. 하루 2회 오전과 오후로 나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27일 소회의실에서 갈수록 교묘해지는 노쇼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준 서장과 괴산·증평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상인회, 외식업협회 및 괴산군·증평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노쇼사기 및 각종 피싱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내 피싱범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경찰은 주요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예방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준 서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7일 세대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송 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군민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경로당 무료 급식을 약속했다.이어 군립 산후조리원 건립과 청년창업·창작·취업펀드 100억원 조성, 아동·청소년 놀이시설 확충, 장애인 종합돌봄서비스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이어 읍면 지역 맞춤 공약도 제시했다.△괴산읍 30평형대 아파트 500가구 공급 △감물면 괴산~감물 간 도로 신설 조기 착공과 유기농산업복합단지 조성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지난 19일 상생홀에서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비롯한 캄보디아 정부·대학·교육방송 고위 대표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캄보디아-중원대학교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6 해원상생 실천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다. 행사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충청북도 산업연계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해 양국 협력에 대한 캄보디아 정부의 관심을 보였다. 중원대는 이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칠성시장 장터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성황리에 치렀다. 지난 13~14일 열린 이번 축제는 레트로 문화를 주제로 한 주민참여형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중심에 마련된 ‘별별감성존’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 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부스에는 관람객이 끊이지 않았다. 중장년층은 과거의 향수를 떠올렸고 청년과 어린이들은 낯선 옛 문화를 사진으로 남기며 즐겼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60년 경력 장
  충북 괴산소방서 사리면 소매리 둔기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인증서 수여와 현판 제막식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진입로가 좁아 화재 발생 때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마을을 지정,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시책이다.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인증서 수여와 현판 제막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지역주민 대상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주택 화재 예방 홍보물 배부 등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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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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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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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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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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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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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흥행 뒤에 쌓이는 쓰레기… 환경단체 “KBO·구단이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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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은 프로야구가 흥행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야구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 문제에 대해 KBO와 각 구단이 보다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환경운동연합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KBO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프로야구장 일회용품·다회용기 사용 실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KBO리그 10개 구단이 사용하는 전국 9개 홈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부터 각 구장 내 식음료 매장의 일회용품 사용 여부, 다회용기 운영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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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우기 대비‘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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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월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는 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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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망 점검 및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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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1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시행한 △출산가정 축하지원사업 △ 찾아가는 미용봉사지원사업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물품지원 등 주요 활동 내역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망의 성과를 점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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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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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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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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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