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애월읍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장애인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포용복지 애월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우선 경로당 기능을 단순한 쉼터 중심에서 건강관리와 문화·여가 기능이 가능한 복합 공동체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며 "이를 위해 노후 경로당 기능보강과 신규 경로당 신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과 문화활동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맞
주민들의 생활권 내 남는 공간이 주민들의 손길로 소통과 힐링의 녹색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생활밀착형 정원을 가꾸는 ‘2026년 도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3월 사업 공고 이후 대상지 현장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행원리마을회 △용두암1차 현대아파트 △다올복지회관 △동부문화드림센터 총 4곳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지에는 화초류와 관목류 등 정원 식물을 지원하며,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도민들이 일상 속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
포스코가 22년간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하며 누적 416만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결식 예방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21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운영해 온 ‘나눔의 집’이 지난 22년간 일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 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 광영·태인동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이들 시설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쉼터로 기능하고
올림플래닛이 공인중개사를 위한 온라인 임장 서비스 ‘집뷰 임장’을 정식 출시했다. 실제 아파트 내부를 3D 가상 공간으로 구현해 고객이 현장 방문 없이도 집 구조와 공간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테크 기반 체험마케팅 기업 올림플래닛은 20일 공인중개사 전용 온라인 임장 플랫폼 ‘집뷰 임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집뷰 임장은 고객에게 매물 링크만 전달하면 모바일이나 PC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바로 접속해 온라인으로 집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아파트 단지 내 예술품 전용 보관시설을 도입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을 시작으로 주요 프리미엄 단지에 ‘아트 수장고’를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단순 보관을 넘어 전시와 거래까지 연계하는 주거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21일 현대건설은 서울옥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협업해 아트 수장고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수장고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 설치되는 예술품 전용 보관 공간으로, 온·습도 유지와 보안을 위한 특수 설비를 갖춘 시설이다.단지 내 수장고에는 입주민 본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개구 전역 파크골프장 신설과 3대 하천 중심 러닝코스 개발 등 건강도시 조성을 공약했다.이 공약은 유성구 성북동에는 약 48만㎡ 규모의 거점형 메가 파크골프단지가 조성된다.총 90홀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클럽하우스와 산림레포츠, 운동시설, 휴양·편의시설 등을 포함한 전국적 명품 생활체육 공간으로 추진된다.또 동구 용운동, 중구 중촌동, 대덕구 목상동, 유성구 구즉동 일원 및 탑립동, 서구 기성·가수원 및 둔산권역 등 5개구 전역에 총 324홀 규모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명품 러
충남 서산시 양대동. 도심 외곽의 한적한 들판 위로 높이 94m 전망대가 우뚝 솟아 있다. 멀리서 보면 전망타워를 갖춘 복합문화시설처럼 보이지만, 이곳의 정체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이다. 과거라면 주민 반대와 기피의 상징이었을 소각장이 이제는 시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지난해 준공된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최대 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는 서산과 당진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150~170t가량을 처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
충남 홍성 구항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학교 텃밭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건강한 배움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작은 손으로 정성껏 돌본 텃밭에서 상추,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을 키워왔으며, 17일 기다리던 양파 수확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흙 속에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양파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텃밭 활동은 단순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학교 급식과 연계한 ‘초록밥
국내 최초의 참여·경험 중심의 복합 웰니스 축제인 '2026 웰니버스 아시아'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 월미도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응원·관람'이 선순환되는 능동형 축제다. 과거 인천항의 곡물창고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상플랫폼의 거대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관람객과 참가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대형 프로그램들이 공간별로 짜임새 있게
대전 대덕구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재단은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선정된 ‘금강, 나를 비추는 강 – 기억을 걷는 인문여행’ 프로그램은 대덕구 신탄진 일대를 흐르는 금강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생활사, 문학적 기억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강의와 현장 탐방, 구술 기록, 창작 활동을 진행해 금강을 삶과 기억이 축적된 인문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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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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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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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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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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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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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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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선관위 87.7%가 수의계약,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선관위 국민 참정권 침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고, 특히 작년은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보안을 핑계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업체와 '끼리끼리' 거래한 것이 들통난 것이다.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선관위를 이참에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할 판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에 대해 "직원 자녀를 뽑고 싶으면 뽑고, 해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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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 경기도청·과천경찰서 협력…과천IC교 정비공사 성공적 완료
경기도를 주무관청으로 하는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는 과천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과천IC교 하부 인도부 및 차도부 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공사는 시민 민원 중에 하나인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설물의 노후화 및 손상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천IC교 하부는 차량과 학교 주변인만큼 아이들의 통행이 빈번한 구간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경기남부도로 측은 현장조사와 시설물 상태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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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 노태악·위철환 등 수사의뢰 권고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는 19일 이번 선거 관리를 '총체적 부실'로 규정하고 중앙선관위 노태악 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선거정책실장 등을 중앙선관위에 수사의뢰 권고했다.또 서울시선관위 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선거과장 그리고 송파구선관위 위원장, 사무국장, 선거담당관에 대한 수사의뢰를 중앙선관위에 권고했다.거론된 이들은 6월 3일 선거일 당시 직함이다.진상규명위원회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사태 활동 보고' 브리핑을 통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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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