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나야 한다”며 “저는 교실 안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안심택시’ 도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제주형 자기주도적 학습센터’를 확대해 가정환경에 따른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학부모님들의 현실적인 짐인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이어 “그동안의 갈등과 상처를 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교육주체들의 신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각종 의혹을 놓고 ‘수사 의뢰’와 ‘고발’에 나서는 등 선거가 난타전으로 번지고 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태양광·ESS 사업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후보와 태양광발전업체 대표 등이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주경찰청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후보측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양광 업체 대표 등이 중심이 돼 선거준비사무실을 열고 2년 넘게 사조직을 운영하며 물품을 지원한 정황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기재된 민원서비스 평가 연도 오기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예산 정보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후보 선거사무소 대변인실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공보물에 표기된 ‘2019년 가등급’은 ‘2022년 가등급’의 단순 오기라며 “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이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이번 입장은 전날 김광수 후보가 해당 내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측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의숙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장을 낸 한문성 김 후보 대변인은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관련 질문에 대해 2006년까지 소수 정당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제도는 법적으로 허용됐다고 발언했는데 고 후보는 당시 교육공무원 신분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납부로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한 대변인은 “공직선거법에는 후보자가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도민 사회를 충격과 분노에 빠뜨린 ‘태양광 및 ESS 일감 몰아주기 의혹’은 신성해야 할 교육 현장이 어떻게 사적 이권의 먹잇감으로 전락했는지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고 후보는 “특정 업자의 배를 불린 정황 앞에서 한없이 관대하고 회피하기에 급급한 김광수 후보에게 제주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장의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력”이라며 “부패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후보 선거사무소는 고의숙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김 후보측은 "고 후보는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관련 질문에 대해 '2006년까지 소수 정당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제도는 법적으로 허용됐다'고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즉, 고 후보의 발어 중 "2006년까지 허용됐다"고 말한 부분이 허위라는 것이다.김 후보측은 "고 후보는 당시 교육공무원 신분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납부로 재판을 받았고, 2014년 대법원에 정치자금법 위반 유죄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후보는 27일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과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후보와 운동본부는 심각한 대학 서열 체제와 입시 경쟁으로 인해 초·중등 교육과정이 왜곡되고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한국 교육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했다.이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공동 추진 정책과 활동을 보면, △입시 경쟁 교육 해소와 협력과 발달의 교육 실현 △대입제도에서 내신과 수능시험을 절대 평가로 전환 △대입자격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주도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메시지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되새긴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꽃피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세상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처님, 봉축 법회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학력 격차는 벌어지고 정서 위기는 깊어지고, 학교 폭력은 증가하면서 ‘학교는 안전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조차 흔들리고 있는데 지난 4년 제주교육은 미래를 위한 변화는커녕 뒷걸음질했다”고 말했다.고 후보는 또 “교육기금이 빠르게 고갈됐고 교실은 예산 부족으로 신음하고 있는데 정작 필요한 교실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예산은 감소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무너진 학력을 회복하는데 교육 예산을 최우선 반영하고 아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20일 김계담 제주4·3희생자유족회 서귀포시지부회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제주의 미래를 향한 희망찬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의미 있는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김계담 지부회장님의 따뜻한 지지 선언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제주4·3교육을 전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이어 “내실 있는 4·3 평화·인권 교육을 위한 제도 마련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이 담긴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제주 학생들이 상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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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아이폰 13억대, '올 뉴' 시리 못 쓴다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애플 제품을 오래 써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분명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지원된다고 했는데, 막상 발표에서 멋지게 소개된 기능은 내 기기에서 빠지는 경우 말이죠.예전에는 이런 일이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아이폰에서 최신 카메라 기능이 빠진다거나, 구형 맥에서 일부 그래픽 기능이 제한되는 식이었죠.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다는 설명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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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빼돌리고 물품까지 팔아 생활비 쓴 40대 징역 3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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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은 충북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지원·선발된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경찰에 직접 제언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귀성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치안 정책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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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생각을 정책으로!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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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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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기에 기말고사까지... 대학가 월드컵 특수 ‘전멸’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