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및 정밀 금형·부품 전문 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연 대표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일정으로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거점에 머물며 현장 경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대표의 장기 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특히 LFP 배터리 수요 증가와 소재 변화에 따른 기술적 난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고 유럽 내 신규 수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미연 대표의 이번 행보는
여주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상생과 더불어 관외 재난재해 구호를 위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며 폭넓은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이번 기부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나눔의 손길을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지역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성금의 일부는 관내 복지시설인 ‘희망의 집’에 전달되어 시설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일부는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되어 관외 재난재해 발생 지역의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을 지원하는 데
GS건설이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선물을 전달하며 가족친화 경영을 이어갔다.GS건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 메시지와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정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 기념하고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허윤홍 대표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학교 준비물 위주로 구성한 24종의 학용품 세트를 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과학기술 기반 산학협력과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카이스트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고 26일 밝혔다.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과학기술을 토대로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ESG를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기술 혁신 성과가 사회와 사
삼성의 준법 경영을 감독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출범하면서 앞으로 노사 관계 및 쟁점 조정이 새로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찬희 삼성 준감위 위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첫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이 넘어야 할 여러 산 중에 큰 산이 바로 노사 관계"라고 밝혔다.이어 "노조와의 관계에 있어서 준감위는 지금까지 노사 관계 자문 그룹과 소통을 하면서 많은 보고 사항을 받았고 그에 대해 협의해 나갔다"며 "이번에 세 번째 임기를 시
경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황남빵은 11일 미래 경주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1939년 황남동에서 출발해 87년 전통을 이어온 황남빵은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경주지역 내 팥 생산 농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상생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황남빵은 지난 2일 폐막한 경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도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삼립이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 등 잇단 경영 악재 속에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며 리더십 개편에 나섰다.삼립은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각자대표 체제는 사업 부문별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효율을 높이는 구조로, 삼립은 생산·안전 관리와 글로벌 사업 전략을 분리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경영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 공장 화재 등 대내외 이슈에 대응하
신협 고영철 신임 중앙회장이 임기 시작 첫 주 농촌·소형조합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충북·강원·경북 10개 조합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국내 금융협동조합 조직에서 새 수장이 취임하면 첫 행보가 향후 경영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협과 같은 협동조합 금융기관은 중앙회 정책보다 현장 조합의 상황이 조직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초기 행보가 더욱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신협중앙회 고영철 신임 회장이 취임 직후 농촌과 소형 조합을 직접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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