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이 제11대 후반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민생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3월 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의 올바른 제작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단순 성과 나열을 지양하고, 누구나 이해하는 '일상의 언어'로 치열한 문제 해결의 궤적을 담아낼 것을 주문했다.이 의원의 ‘일상 중심’ 정책 철학은 그동안의 의정정책추진단 활동 전반에 고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시민 앞에서 새로운 약속을 더하기 전에, 지금까지의 약속이 어디까지 왔는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파주 주요 공약에 대한 전수 점검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고 의원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과 같은 주요 지역 현안은 10여 년 이상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해 온 대표적인 공약”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추진 경로와 조건을 중심으로 냉정하게 점검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안을 충분한 검토 없이 ‘재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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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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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업 환경 대응 커스텀PC ‘몬스타PC 킬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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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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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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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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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북부지방산림청은 26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계곡 일원에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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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국가 Ramp;D 신규과제 다수 선정…연구비 29억원 확보
상지대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다수의 과제가 선정되며 약 2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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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세무공무원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난 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세무직 및 지방세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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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강원 미래성장 벤처투자조합’ 출범…135억원 규모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26일 춘천캠퍼스 서암관 시사실에서 트리거투자파트너스와 공동으로 ‘강원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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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계절근로자 입국, 전년 대비 47% 증가
경북 문경시의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외국인 입국 인원은 147명으로 전년도 상반기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는 지난 25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47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지난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