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경찰청이 범죄 예방을 위한 부처 간 정보 연계를 본격 가동하며 국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지난달부터 법무부가 관리하는 주요 정보를 경찰청의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인 ‘프리캐스’에 연계해, 현장 경찰관의 범죄 예방 순찰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프리캐스는 치안 및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예측하고, 순찰 경로 안내와 치안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범죄 예방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최근 강력범죄와 이상동기 범죄 예
정부가 새마을금고에 대한 특별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연체율과 유동성 등 핵심 건전성 지표에 대한 관리 강도를 높이고 있다.타 금융권보다 높은 연체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실 금고에 대한 구조조정과 합동검사도 대폭 확대된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관리·감독에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이 참여한다.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를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으로 설
연수구가 임신부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단계에 맞춘 ‘2026년 모자건강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를 위한 임신 준비 교육, ▲임신부 요가 및 태교 교실,
예천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총무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군은 이 기간 재난·안전·교통·보건·환경·민생 등 10개 대책반 86명을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한다. 대책은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방방곡곡 활기찬 명절 등 4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충북 음성군이 예년보다 한발 앞서 농촌 일손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농가 부담 덜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조기 추진한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유휴 인력을 농업 인력으로 활용해 농가에 투입하는 제도로, 군은 지난 1월부터 과일 포장과 전지 작업 등 동절기 인력이 필요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첫 인력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중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
경주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기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교육 공백 해소와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 나섰다.경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경주 지역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51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기술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생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지역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학생의 잠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과
봉화군이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0일 최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해당 농장을 직접 찾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앞서 박 군수는 지난 6일 항원 검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과감한 초동 조치를 지시하며 직접 상황 지휘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발생 농장 진입로 통제, 거점소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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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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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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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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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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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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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현물 거래, 1월 10% 증가…바이낸스·유니스왑 주도
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을 맞아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현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선두를 지킨 가운데, 유니스왑과 비트파이넥스도 큰 폭의 거래 증가를 기록했다.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 모두 현물 거래가 증가했으며, 특히 유니스왑은 전월 대비 84% 증가했다.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거래소는 하락세를 보였다. HTX는 19%, 바이비트는 16%, 쿠코인은 7% 감소하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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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세에 숏 포지션 과열…반등 가능성은?
비트코인이 한때 6만5500달러까지 하락하며 주간 최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파생상품 데이터는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7일 평균 펀딩률이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뚜렷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파생시장 내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펀딩률이 마이너스일 때는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통상 시장 심리가 약세 쪽으로 기울었음을 의미한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레오 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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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장동혁 '청와대 오찬' 불참에 "고성국·전한길 지시 그대로 따라가는 듯"
보수논객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취소한 것을 두고 "한심하고 '이 사람들은 정치를 할 생각이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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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보통주 1주당 33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정유사 S-Oil이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식은 1주당 330원, 종류주식은 1주당 355원을 배당한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식 0.3%, 종류주식 0.6%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385억1475만7045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6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30일이다. 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2일이며 사외이사는 6명이 참석했다.종류주식 배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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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 자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 최대주주 변경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는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의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케이엑스이노베이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수관계자는 아니며, 향후 일정은 추후 협의하여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2월 12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지 메일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다. 향후 거래 진행과정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다.씨씨에스충북방송은 최근 실적 기준으로 자산총계 380억원, 부채총계 35억원, 자본총계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