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번 공급을 앞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티오씨엘은 그동안 1·3·4·6·7·8단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총 1,949세대 규모의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번 9단지까지 공급되면서 1만3천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이러한 가운데 오는 8월 31일
국내 가구·인테리어 산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37회 2026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가구와 인테리어 관련 신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15개국 350개 기업이 참가해 총 1,350부스가 운영된다.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이순종 회장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된 올해 코펀은 ‘2026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와 동시 개최된다. 이에 가구 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살핀다. 서구는 오는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건강·주거·경제 여건이 취약한 만 40~64세 1인 가구 1281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기존 시스템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잠재적 위기가구까지 발굴할 수 있도록 조사 범위를 넓혔다. 조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포천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학생성장 지원금 사업’을 추진해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학생 30명에게 총 1,500만 원의 성장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일동면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1,500만 원으로 추진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50만 원을 지원했다.일동초·운담초·일동중·일동고와 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지역 학교와 기관이 함께 대상자를 발굴·추천했으며, 가구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검토해 30
한수원 AI혁신처 임직원들이 2026년 9월 1일,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수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기부물품은 200만원 상당의 라면 130박스로 성건동 관내의 독거노인, 한부모 가구,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명절안부 인사와 함께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한편 한수원 AI혁신처는 2021년부터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자매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 서고 있다.박성호 처장은 “
충남 청양군이 1일부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역 내 농어업인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지급에 나섰다.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가구당 구성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 청양군의 총 지급 대상은 1만 631명이며, 전체 지급액은 63억 6,600만 원 규모다. 군은 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농어민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가구 브랜드 소파279가 코펀가구박람회에 참가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제품과 가구 라인업을 선보인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스마트 모션 소파와 스마트 모션 매트리스를 새롭게 공개한다. 편안한 착석감과 휴식 기능에 스마트 모션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에 맞춰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소비자를 위한 펫몬스터 소파도 함께 전시된다. 반려묘의 스크래치와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환경을 고려한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살핀다. 서구는 오는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건강·주거·경제 여건이 취약한 만 40~64세 1인 가구 1281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기존 시스템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잠재적 위기가구까지 발굴할 수 있도록 조사 범위를 넓혔다.조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자를 중심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9일 관내 1인 가구 장년 및 어르신 15명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시 ‘도희정원’으로 원예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행사는 도봉1동의 고립위험가구 지원 사업인 「봉구네울타리」의 일환이다. 평소 외출과 이웃 간 소통 기회가 적은 장년 및 어르신들이 자연을 접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의정부시 화훼단지에 위치한 ‘도희정원’을 찾아 다양한 식물과 꽃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이 희소성에서 규모로 옮겨가고 있다. 세대 수를 줄여 가치를 만들던 시장에 수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최상급 설계와 마감을 갖추고 등장하면서, '매시브 하이엔드'로 불리는 유형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급 계획이 알려진 하이엔드 주거는 수백 가구가 기본이고, 많게는 2,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까지 등장했다. 30가구 안팎의 고급 빌라가 하이엔드를 대표하던 10여 년 전과 비교하면 공급 형태 자체가 달라졌다.■ 초고층·보안에서 소수 가구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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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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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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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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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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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류화영 결혼, 신랑은 아빠같은 3세 연상 사업가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결혼했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인의 소개로 만난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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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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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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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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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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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암호화폐 강세장, 에어드롭 하나면 충분?…초대형 후보들 속속
대형 에어드롭이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의 초기 자금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세장 후반 유동성이 얇아진 상황에서 이용자에게 직접 지급된 토큰이 다시 시장으로 흘러들면서 매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는 유니스왑, 지토, 하이퍼리퀴드 등의 사례를 들어 대규모 에어드롭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대표적인 사례가 유니스왑이다. 유니스왑은 2020년 9월 약 4억5000만달러 규모의 UN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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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울산본부, 남목노인복지관에 잡곡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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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목노인복지관에 170만원 상당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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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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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