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산자이 드포레’ 동탄신도시 인접 위치… 비규제 풍선효과 핵심 수혜 단지총 1천517가구 대단지… A1블록 등 총 2천792가구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 형성 국토교통부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를 규제지역으로 전격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강력한 대출·청약 규제를 피하게 된 인접 비규제지역 오산시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그동안 동탄은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올해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이 11.38%에 달할
초등학교와 가까워 부모의 차량 등교 부담을 덜 수 있는 이른바 '등교라이딩 프리' 아파트가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하면서 학교까지의 실제 통학시간과 통학로 안전성이 주거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청약 상위 10곳 초교까지 평균 7.1분올해 상반기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의 초등학교 평균 통학시간은 7.1분으로 조사됐다. 하위 10개 단지의 11.7분보다 4.6분 짧았으며, 소요시간으로는 하위권의 약 61% 수준이었다.한국부동산원 청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집값 급등세 속에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였다. 정부와 경기도는 대출, 청약, 세제 규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더해 단기 과열을 차단하겠다는 조치를 내놨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규제지역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한다. 이번 지정은 세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빠르게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동탄구와 기흥구는 반도체 업황 기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20일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지난 1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경기 남부권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최근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비규제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병점역 생활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대단지 브랜드 상징성 등이 주요 요소로 거론된다.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
아파트시장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직장과 가까운 입지나 교통망 등 한 가지 장점이 강조됐다면, 최근에는 직주근접은 물론 교육과 생활 편의시설까지 함께 갖춘 이른바 '다세권'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이 같은 변화는 청약시장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직주근접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입지였다.이들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652세대 모집에 총 5만269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80.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독보적 입지와 희소성 갖춘 ‘지역 내 랜드마크’, 올해 청약시장 강타불황엔 강하고 상승기엔 시세 이끌어… 과거 학습효과에 수요자 선호도 높아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입지와 가치가 검증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여러 채의 주택보다 확실한 자산 가치를 지닌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짙어짐에 따라, 지역 내 상징성과 향후 시세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단지들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업계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규모, 차별화된 설계 및 커뮤니티를 모
6시간전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공급된 B5·C5블록에 이어 B4블록에서도 견조한 청약 성과를 거두며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접수돼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타입별 경쟁률은 ▲전용 59㎡A 21.5대 1 ▲59㎡B 11.8대 1 ▲84㎡A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의왕시에서 선보인 ‘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1만8,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지난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의왕역 SK VIEW’는 오픈 첫날부터 내부 평면 구조와 설계를 살펴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차별화된 평면 구조와 설계를 살펴보기 위한 방문객들이 분주하게 움직였고, 청약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공휴일과 주말에도 견본주택에는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였다.방문객들은 1호선 의왕역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소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이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실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주요 사례를 보면, 피의자 A씨는 2
학령기 자녀를 둔 신혼부부와 학부모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다. 이는 단순히 교육열을 넘어 자녀의 안전과 생활 관리에 대한 부모로서 마땅히 갖는 자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처럼 등하교 시간마다 부모가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에서는 자녀가 혼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또한 학교가 가까운 단지는 학원, 문구점, 돌봄시설 등 교육·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자녀 양육에 필요한 일상 편의성도 높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집과 학교,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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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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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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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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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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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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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3기 KoELSA 청년자문단’ 모집… 청년 아이디어 반영 국민 소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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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역대급 판매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22일 '진짜 성적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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