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맞춰 국방혁신도시 조성에 나선다.
대전시는 국방부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자운대를 중심으로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된 '국방혁신 중심도시'를 조성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기존 자운대 공간재창조사업을 국방교육과 AI 중심의 국가전략사업으로 확대하고,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KAIST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에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의 대전 설립을 공식 건의했다.
허 시장은 30일 KAIST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간담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자들에게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 총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충남·충북 부지사와 과학기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 유치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2026 한·유럽 과학기술 학술대회'와 연계해 2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과학기술인재 유치 행사 'Korea Awaits Your Brillianc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협력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한다.한국연구재단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유관기관 5곳, KAIST·GIST·포항공과대학교 등 대학 3곳,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3일 “제19대 경남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백서는 지난 12년간 축적된 경남교육 혁신의 자산을 해체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지적하자 도교육청이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라고 반박했다.전교조 경남지부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인수위가 정책과제로 제시한 ‘촉법소년 연령 하향 입법 운동’에 대해 “교육청 소관도 아닌 법안을 앞장서 추진하는 반면, 학급당 학생 수 제한 등 시급한 현장 과제는 외면했다”고 언급했다.또 경남과학고의 KA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3회 로봇창업경진대회 참가팀을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망 로봇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로봇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디어 제안이나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가팀이 보유한 기술과 KAIST 로봇 분야 연구진의 전문성을 밀착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대전혁신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혁신 로봇 기업에 대해 센터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총동원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바닷물 속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나오지 않도록 ‘돌‘로 바꿔 영구 저장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이를 통해 바다가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 지구를 정화하는 능력을 키우는 길이 열렸다.KAIST 고동연 교수 연구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T. 앨런 해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바닷물 속 이산화탄소를 돌 형태인 탄산칼슘으로 바꿔 영구 저장하는‘전기화학 기반 해양 탄소 제거’ 기술을 개발했다.바다는 인간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흡수하는 지구 최대의
생성형 AI 숨은 취약점을 기존 기술보다 약 7배 다양하게 찾아낼 수 있는 안전성 검증 기술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은 김준모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대규모언어모델 안전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레드팀 프레임워크 '스테이블-지플로우넷'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AI 레드팀은 모델을 서비스에 적용하기 전 유해하거나 위험한 답변을 유도하는 공격 프롬프트를 만들어 취약점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공격 성공률뿐 아니라 서로 다른 유형의 취약점을 폭넓게 찾아내는
AI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최고 수준의 미래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2026년 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 중심의 진로탐색을 주제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10개 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80명이 참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AIST 연구실 탐방, △생성형 AI 활용, △마인크래프트 프로젝트 등이
스스로 원리를 찾아 이해하는 AI가 등장했다.KAIST 연구진이 작동 원리를 스스로 이론화하는 차세대 월드모델 기술을 개발했다.안성진 교수 연구팀은 AI가 관측한 정보만으로 세계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이론화하도록 하는 패러다임 ‘이론화 학습’을 제안하고, 이를 구현한 신경망 기반 이론 생성 모델 ‘NEO’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서울에서 열린 인공지능 학회 제43회 국제기계학습학회에서 구두발표 논문 선정 및 구성적 학습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관문억제제가 왜 일부 뇌종양에서는 효과를 내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풀 실마리를 찾았다. 암을 공격하는 주역이 T 세포뿐 아니라 림프절의 B 세포와 항체라는 사실을 밝혀내며 난치성 뇌종양 면역치료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KAIST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면역관문억제제의 일종인 항-CTLA-4가 종양과 연결된 림프절의 B세포를 활성화해 뇌종양을 공격하는 새로운 면역 원리를 규명했다. 교모세포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아도 재발이 잦고 예후가 매우 나쁜 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취임 이후 한국갤럽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갤럽이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2주차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4%, 부정 평가는 4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7%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긍정과 부정 평가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기존 오피스 고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운영체제와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하반기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컴은 14일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9.6% 감소했다.수익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