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불안’을 다양한 시선으로 탐색하고, 불안이 어떻게 시대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개인의 삶에 각인되지는를 사진작가의 눈으로 본 전시가 열린다. 이상일 사진관이 주최하는 사진전 ‘불안의 서’가 다음달 1일 울산 전시를 시작으로 포항과 대전을 잇는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전시는 ‘섬과 물결’, ‘사진의 숲’, ‘사진집단 우주’가 각 지역 주관사로 참여했다. 전시에는 김나라, 김숙경, 노태욱, 도부선, 박영희, 박용락, 박태희, 배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