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에 새로 상장된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 ETF인 KODEX 상품에 개인 투자금이 몰렸다.삼성자산운용은 하반기 신규 상장한 ETF 3개에 개인 순매수 6863억 원이 유입돼 ETF 브랜드 기준 점유율이 92.2%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8월 상장 ETF는 28개, 개인 순매수는 7440억 원이었다. 상장 종목 수 기준 KODEX 비중은 10.7%다.개인 순매수가 집중된 ETF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다. 코스피200 지수
금융감독원이 지난 3월 ETF 광고의 과열과 투자자 오인 가능성을 지적하며 부적절한 광고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올해 7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던 자산운용사 유튜브 채널 광고 모니터링은 잠정 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정무위원회 김형연 의원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감원은 당초 금투협회를 통해 지난 7월부터 ETF 운용사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는 광고 콘텐츠를 대상으로 샘플링 방식의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었다.그러나 금감원과 금투협회는 지난 4월23일부터 ‘광고제도 개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0년 10월 상장한 국내 최장수 나스닥100 ETF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 대표 성장주 지수에 장기 투자하려는 개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2조 148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매수 금액을 크게 웃돌았다.지난 5월 1조원을 넘어선 뒤 약 3개월 만인 8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국민 피해가 발생했다며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같은 당 김태규·윤용근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세 사람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를 비롯해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이해충돌 등의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른바 ‘ETF 국민 사기 3인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번 사안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ETF
국민의힘 나경원·김태규·윤용근 의원이 4일 이른바 'ETF 국민사기 3인방'으로 지목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이들이 주장한 국민 손실 규모는 약 54조 원이다.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4조 원의 국민 손실을 초래한 'ETF 국민사기 3인방'을 특경가법상 사기죄를 비롯한 직권남용, 직무유기, 이해충돌 등 중대 범죄 혐의로 공수처에 전격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태규·윤용근 의원
바이낸스가 미국 외 적격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국 주식과 ETF 1000여종에 대한 옵션 거래를 시작했다.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바이낸스 계정 하나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초자산을 실제로 주고받는 실물인수도 방식으로 제공된다.이번 옵션 상품은 아부다비 규제를 받는 바이낸스 계열 브로커딜러 네스트 트레이딩을 통해 제공된다. 주문 집행과 청산, 결제, 수탁은 미국 등록 증권사 알파카 시큐리티스가 맡는다. 바이낸스는 이미 7000개가 넘는 미국 주식과 ETF 현물형
상장지수펀드 운용사 렉스셰어스와 자산운용사 터틀캐피털매니지먼트가 비트코인 재무 기업 스트라이브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를 출시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새 상품은 'T-REX 2X 롱 ASST 데일리 타깃 ETF'로, 티커는 ASSX다.이 ETF는 18일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운용 목표는 수수료와 비용 차감 전 기준으로 스트라이브 주가의 일일 성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해외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전면에 내건 상장지수펀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관련 기업을 기존 ETF에 편입하는 간접투자 방식으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 글로벌 엑스가 지분 50%를 보유한 글로벌 엑스 재팬은 지난 2월 도쿄증권거래소에 'Global X Stablecoins & Tokenization ETF'를 상장했다.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현대차그룹과 LG전자 피지컬 인공지능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ETF를 상장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밸류체인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이 ETF는 현대차, LG전자를 각 25%씩 편입하고 협력사와 로보틱스 기업으로 투자 범위를 넓혔다. 현대차그룹과 LG전자 외 부품·센서 등 로봇 제조와 산업 현장 적용 밸류체인 종목 등을 최대 13개까지 편입한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라이트코인 신탁 'LTCN'을 현물 상장지수펀드로 전환하기 위한 수정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승인과 상장이 이뤄질 경우 상품명은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트러스트 ETF'로 바뀌고,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 상장을 추진하게 된다.LTCN은 아직 사모 방식으로만 발행되고 있으며, 장외거래 시장에서는 티커 'LTCN'으로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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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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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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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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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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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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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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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통합, 전문성·자율성 파괴" 4개 항만공사 노조 공동 투쟁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을 반대하는 노조원 400여명이 청와대 앞에 모여 대규모 공동투쟁에 나섰다. 4개 PA 노조는 28일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조합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PA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PA 통합 추진과 관련해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박신호 부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강덕호 UPA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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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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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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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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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