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미농협은 지난 4월 30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감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고객 충성도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제주위미농협의 고품질 감귤 브랜드 '싱귤생귤'은 감귤 부문 고객충성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가 선택한 감귤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싱귤생귤'은
5일전
지난 3월 문을 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한 달 만에 방문객 수가 크게 늘고 있다.미추홀구에 따르면 스카이워크가 개장한 지난 3월 19일부터 한달간 수봉공원 정문 기준 방문객 수는 모두 8만 59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4,063명보다 237% 증가한 수치다. 수봉공원은 여러 출입구가 있어 전체 방문객을 정확히 산정하기는 어렵지만, 정문 이용객 수만으로도 스카이워크 개장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분석이다.스카이워크는 도심 한가운데서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며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단속에서 총 15건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적발된 불법행위는 △1월 설 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1건 △2월 학교주변 식품안전 및 유해환경 단속 7건 △3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건이다.  위반사항은 △1월 원산지 미표시 1건 △2월 건강진단 미실시 3건, 19세미만 주류 판매금지 표지 미부착 4건 △3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변경사항 미신고 2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미비 4건, 비산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네이버가 올해 들어 국내 검색 시장에서 60%를 웃도는 점유율을 유지하며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도 포털 재검색 수요가 늘면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16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월간 평균 검색 점유율은 2월 65.1%, 3월 63.8%로 집계됐다. 특히 2월 28일과 지난달 1일에는 각각 70.6%, 70.4%를 기록해 일간 기준 70%를 넘어서기도 했다. 경쟁사와의 격차도 뚜렷하다. 3월 한 달 평균 점유율에서 구글은 28.7%로 2위에 올랐고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6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1.5% 증가해 13억3300만 달러, 수입은 7.1% 증가해 12억87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1개월 만에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을 보면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선박, 자동차부품 등이다.국가별 수출은 중국,
송창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외도동에 신설될 서빛중학교의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이끌고, 이 학교에 IB 교육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송 후보는 “외도·이호·도두 지역은 중학교 부족으로 원거리 통학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서빛중학교 정상 개교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서빛중학교에 IB 교육 도입을 추진해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탐구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출마가 좌절됐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용담1·2동 선거구의 김영심 예비후보가 재심을 신청했지만, 최종적으로 기각돼 출마가 좌절됐다.22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최근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김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김 후보의 이의 제기는 경선 투표가 진행되던 도중 뒤늦게 감점이 적용된 것이 부당하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김 후보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 10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3월 26일 8차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가산 10%가 적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지목한 전장 사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지 올해로 10주년 이 됐다..하만은 작년 매출 15조 원대를 기록하며 인수 당시보다 2배가 넘게 성장한 데 이어 미래 투자를 이어가며 초일류 전장·오디오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 만은 2017년 3월 3월 삼성전자로 인수가 마무리됐다.. 인수가는 9조4000억원으로 당시까지 한국 기업의 외국 기업 인수·합병 중 최대 규모였다.삼성 하만 매출액은 201
최근 이란전쟁 사태로 촉발된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출퇴근·등하교 시간대 수요맞춤형 버스가 확대 투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혼잡 시간대 버스 공급을 선제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버스 이용객은 516만여명으로, 지난해 3월 463만7990명과 비교해 11.3% 증가했다.4월의 경우 올해 1일부터 15일까지 중 버스가 무료로 운영된 4월3일 하루를 제외한 나머지 14일 기간 이용객은 238만1888명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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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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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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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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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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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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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관련 압수수색, 철저히 수사하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8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2건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사과와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도지사부터 국회의원까지 제주를 책임지겠다는 지도자급 인사들이 모두 수사 대상에 오른 작금의 사태에 대해 깊은 분노와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며, 민주당 경선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우선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현직 공직사회가 자신의 선거 캠프화했다는 비판 앞에서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공무원을 정치적 도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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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절근로자 27명 제주 입국…농번기 일손 지원 나선다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이 제주에 입국하며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지원에 나섰다.김완근 제주시장은 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닌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27명의 입국을 환영했다. 이번 입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닌빈성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한림농협이 운영주체로 참여해 근로자 관리와 농가 배치를 맡는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5개월간 제주시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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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의힘 비례대표 선정 거센 후폭풍..."절차적 폭거" 반발 확산
국민의힘 제주지역 비례대표 선정 결과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선 및 추천 과정에 참여했던 후보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됐다”며 당 지도부와 공천 절차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이번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선정에서 순번을 배정받은 일부 후보를 포함한 참여 후보들은 8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정과 상식을 촉구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번 순번 결정의 결과는 중앙당 지침을 무력화한 명백한 항명이자 절차적 폭거”라며 규탄했다.이들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당규 위반과 특정 후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