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가 올해 공무직 임금 협약을 체결하며 노사 간 교섭이 일단락됐다.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와 2026년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노조의 교섭요구 이후 실무교섭과 본교섭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약 3개월 앞둔 4일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 등 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을 영입했다. 당은 이들을 이번 지선에서 기초단체장 또는 광역의원에 공천 할 방침이다. 당은 ‘상징성’과 ‘젊음’을 키워드로 청년 인재 영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조정훈
대구 남구는 11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2천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한국에 3개월 이상 체류한 외국인 10명 중 6명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경우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 인력의 지역 간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데이터처는 10일 ‘2025년 이민자 체류실
쿠팡 앱 이용자 수가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3개월 연속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312만3043명으로, 3318만863명을 기록한 1월에 비해 0.2% 감소했다.쿠팡
충남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 및 만세보령장학회 누리집에 모집계획을 공고한다. 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84명에게 4억 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인원은 총 261명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 16명 등)이고, 인재 육성 장학생은 23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충북 반도체 일환경개선 일도약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충북도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충북소재 반도체산업 중소·중견기업대상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활성화를 위해 업체별 최대 10명,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5인 이상인 충북 반도체 산업 우선지원대상 기업으로, 만 15세 이상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3개월 이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유아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사 AI 연수·학습 지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치해 교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AI 학습도구, 교육자료,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물망에 오르는 총장 후보들 사이에서는 리더 부재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입장과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단독 선거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이 갈리고 있다.총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은 교수는 2일 입장문을 내고 “교통대와 통합은 찬성하지만 우리 대학의 자율성과 주도권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통합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대학의 미래를 좌우하는 지속적인 협상과 조정의 과정”이라며 “총장 부재 상태로는 대등하고 공정한 통합을 기대하기 어렵고 구조적 불균형을 고착화할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15곳에 대한 경선 및 단수추천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5차 회의에서 청주시 제4선거구 광역의원 경선 후보로 박지헌 충북도의원, 안성현 청주시의원을 확정했다.기초의원 선거구 15곳에 대한 공천 방식도 결정됐다.보은군 가 선거구는 이경노·윤대성 보은군의원, 보은군 나 선거구는 성제홍 보은군의원·우종원 전 수정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각각 2인 경선을 치른다.영동군 가 선거구는 김은하 영동군의원·박명종 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황승연 영도군의원이 3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