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고자 올해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전기굴착기는 2대다. 차종에 따라 최소 94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에 3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지원 신청 접수순이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때까지다. 전기굴착기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홈페이지 내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그동안 제주에서는 공공기관에만 보급되던 수소차 올해 처음으로 민간에 보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그린수소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 공고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0일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발표한 대한민국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비전과 연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그린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구매보조금 규모 △그린수소 충전요금 할인 △수소충전소 확충계획 등을 민간 보급을 위한 3대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제주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구매보조금을 앞세워 민간 시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승용차 29대로 이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차량 출고 후 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단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
   충남도는 전기차 구매보조금 1414대분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5월 중 시군을 통해 2차 공고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물량은 전기 승용차 1006대와 전기 화물차 408대로, 국비 71억원 규모이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지원을 위해 해당 차종에 물량을 집중 배정했다.  도내 전기차 구매 수요는 전년 4월 1406대 대비 약 2.76배 증가한 3888대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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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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