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공익재단은 오는 9월 4일 윤산평화법제포럼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을 위한 제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화우공익재단은 법무법인 화우가 취약계층 법률지원 및 법률가들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공동 개최 기관인 윤산평화법제포럼은 화우공익재단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故 이홍훈 전 대법관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법·제도적 과제를 연구하고자 생전에 설립한 학술단체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울산수학문화관은 22일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했다.‘지구를 위한 수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수학의 역할과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아주대학교 총장과 석좌교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을 맡는 등 수학 문화
광명시가 새로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토대로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시는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2014년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과정을 거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5년 8월 27일 민주당 국회의원 62명이 공동발의한 '사회연대경제기
울산지역 택시기사들의 소정근로시간을 하루 3시간30분으로 단축한 임금협정은 최저임금법 회피를 위한 탈법행위여서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역 택시기사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체불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일부 파기하고 사건을 울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 등은 총수입금 중 일정액을 사납금으로 내고 나머지 초과수입과 기본급을 챙기는 ‘정액사납금제’로 일해왔다. 이들의 기본급 지급 기준이 되는 소정근로시간은 2008년 4시간에서 2014년 3시간30분으로 줄었고, 2016
유아동 신발·의류 전문 기업 토박스코리아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최진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토박스코리아는 기존 대표이사 윤여준의 사임에 따라 2026년 8월 1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최진희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최진희 신임 대표이사는 1979년 12월 30일생으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관계에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코스닥 상장사 꿈비에서 2014년 10월 27일부터 부대표로 재직한 이력이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는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은 전통 있는 진로 프로그램이다. 2025년까지 총 118개 학교에서 4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40명이 함께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참가 대상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한국마사회를 품기 위한 전국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달아오르고 있다.3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맞물려 한국마사회 유치를 원하는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 4곳이다.제주도는 전국 말 사육두수의 54.7%, 국내산 경주마 생산의 91.5%를 차지하는 등 말산업 기반을 보유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제주는 2014년 전국 최초로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래 말산업은 경마·생산·관광·치유·교육이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했다.마사회가 제주로 이전하면 말산업의 핵심 기능
대방환경이 지난 9월 2일 부산 남구청장실에서 부산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은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출범해 2014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됐다. 이후 정기연주회와 합창 페스티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구민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이번 기부금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공연 프로그램
자동차에는 엔진·모터 등 구동부품과 외장재뿐만 아니라 운전자 등 탑승자가 이용하는 실내 내장재도 수십가지가 필수적이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제이와이오토텍’은 차별화된 마감과 기술력으로 꼼꼼한 공정과 생산이 필요한 내장재인 ‘가죽 감싸기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제이와이오토텍은 자동차 기술개발 분야에서 15년 넘게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진준우 대표가 2014년 창업했다. 자체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솔, 도어트림, 암레스트, 크래시패드 등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에만 900억원
  충북 옥천군은 대청호가 얼어붙을 때마다 통행이 단절되는 옥천읍 오대리 마을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에어보트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준공 보고행사와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 오대리는 ‘육지 속 섬’으로 불리는 오지마을로 현재 14가구, 1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겨울철 대청호가 결빙되면 선박 운항이 어려워 주민들이 이동과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지난 2014년 공기부양정을 보급해 결빙기 마을 통행 문제에 대응해왔으나 기존 선박의 노후화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안정적인 운항에도 어려움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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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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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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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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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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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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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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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의성·청송·영덕·울진의 교통망과 산불피해 복구, 농어촌 생활기반을 아우르는 주요 현안사업이 폭넓게 반영됐다.4일 박형수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4개 군이 요청한 주요 국비사업 대부분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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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아시안게임 순차편성 권고…보편적 시청권 보장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사업자들에게 과도한 중복편성을 자제하고 채널·매체별로 순차 편성할 것을 권고했다.방미통위는 4일 제33차 위원회 서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 권고안을 의결했다.권고안에 따르면 방송사업자는 아시안게임 중계 과정에서 특정 경기가 여러 채널에 과도하게 중복 편성되지 않도록 채널별·매체별 순차편성에 나서야 한다. 다만 개·폐막식과 한국 대표팀 출전 경기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는 예외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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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동 골목서 차량 충돌 후 건물 돌진...60대 1명 부상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근 골목길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후 5시57분쯤 제주도의회 북동쪽 골목길에서 60대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SUV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ㄱ씨차량이 돌진한 건물 입구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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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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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8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생산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전국의 GAP 인증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발표심사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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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구제역 두 달 만에 재발…위기경보 ‘심각’ 격상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7월 예천에서 6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소 농장 2곳에서 다시 구제역이 확인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추가 확산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4일 오후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방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