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홍성규 현도농협조합장이 9일 충북농협본부 정례조회에서 농협 창립 기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홍 조합장은 농협 상호금융 및 경제사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그는 현도농협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었다. 상호금융 예수금 1000억 원 달성을 시작으로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건전경영 기반을 다졌다. 또한 혁신적인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며 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경제사업 및 영농지원 분야도 알뜰하게 챙겼다. 농가 경영비
iM뱅크가 대구광역시,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건설업 등 경기 취약업종을 영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약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iM뱅크는 8일 대구시청에서 대구광역시, 신용보증기금과 '대구광역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업 등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업종의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지역 산업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iM뱅크는 특별출연금 12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8억원 등 총 20억원을 신용
8·13 대책 이후 주요 은행들이 새 아파트 잔금대출 한도를 연이어 늘리고 있다. 모집인 접수 등 영업 채널도 다시 열고 있지만 신용대출 한도와 모기지보험 제한 등 차주별 한도를 정한 관리 조치는 유지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일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배정 한도는 8·13 대책 전 은행당 1000억 원 안팎에서 대책 후 신한은행 4000억 원, KB국민은행 3000억 원 등으로 늘었다. 하나은행 3500억 원, NH농협은행 3000억 원, 우리은행 2000억 원 등
LG디스플레이가 거래 상대방과 주요 계약 조건을 두고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중국 난징법인의 차량용 액정표시장치 모듈 사업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LG디스플레이는 23일 종속회사인 LG디스플레이 난징이 추진해온 차량용 디스플레이 LCD 모듈 사업 양도 결정을 철회했다고 공시했다.지난 2월 LG디스플레이는 난징 법인의 IT와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중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4억9150만위안에 탑런토탈솔루션 난징법인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도 예정일은 이달 3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에게 1천억원 이상을 썼다'고 발언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다.. 최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1000억원 넘게 썼다는 발언의 허위 여부를 두고 법원이 다시 판단하게 됐다.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에서 노 관장 측 이상원 변호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불기소 처분에 항고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은 "최 회장이 김희영 이사와 함께 생활비로 사용한 금액은 주장 시점 기준 약 2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이 동거인에게 1000억원 넘는 돈을 썼다고 언급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했다. 최 회장 측은 해당 금액에 노 관장과 자녀에게 지급된 돈, 공익 목적의 기부금까지 포함됐다며 실제 공동생활비 규모가 크게 부풀려졌다고 주장했다.15일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노 관장 측 A 변호사의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했다. 최 회장 측은 “김희영 이사와 함께 사용한 생활비는 당시 기준 약 20억원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김희영 전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1000억원 넘게 썼다는 취지로 발언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다.15일 최 회장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내고 "이상원 변호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내린 불기소 처분에 대해 항고했다"고 밝혔다.최 회장 측은 이 변호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주장한 1000억원이 실제 지출 규모와 크게 다르다고 주장했다.금융거래 내역을 토대로 재산분할 재판부에 소명한 결과, 당시 기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간편 계좌이체 서비스 '퀵계좌이체'가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누적 이용자도 1200만명을 돌파했다.토스는 지난 8월 말 기준 '퀵계좌이체' 월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는 12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퀵계좌이체는 오픈뱅킹을 기반으로 계좌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초 이용 시 계좌를 등록하면 이후 지원 가맹점에서 6자리 비밀번호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별도 인증서 설치는 필요하지 않다.2023년 4월 출시 이후 이용 규모도
중흥그룹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중흥그룹의 공사 대금은 약 7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중흥그룹은 공사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 설 명절 전에도 공사 대금 1000억
수협중앙회가 ‘여수사랑 정기예·적금’ 3394계좌 판매를 통해 조성한 1000만 원을 지역사회에 처음 환원했다. 판매액은 1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기부금은 여수 취약계층 백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수협중앙회가 예·적금 가입을 지역사회 기부와 연결한 공익형 금융상품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처음으로 지역에 환원했다. ‘여수사랑 정기예·적금’ 가입 계좌마다 수협중앙회가 일정액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기부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1000만 원이 여수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동진 회장은 4일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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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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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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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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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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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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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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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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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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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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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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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재 73% 추락·끼임... 경북이 전국 2번째로 많아
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