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진땡겨요상품권’ 5억 원과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원 등 총 10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잇달아 발행한다.먼저 ‘광진땡겨요상품권’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구매한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광진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할인된
에스트래픽은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현지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과 약 100억원 규모의 자동요금징수 시스템 유지보수 및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지난 2024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LA 메트로 관할 총 26개 역사에 AFC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이 중 18개 역사 AFC 시스템 전반의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가 포함돼 단발성 시스템 구축 수주에 이어 장기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제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연구사업에서 총 45명의 연구자가 선정돼 101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제주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사업’에 21명,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24명의 연구자가 각각 선정됐다.연구 사업에 선정된 연구자들은 앞으로 최소 1년, 최장 5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개인 연구자의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부터 신진 연구자와 석·박사과정생 등 학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대학·기관들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유형에 따라 최대 5년간 100억~200억 원이 지원된다.전남권에서는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 대상 1유형에,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도 2유형 공모에 나선다.광주권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 5개 자치구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9월 8일 오전 10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및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신한투자증권이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주간 이벤트를 연다. 신한투자증권은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8주간 신한 SOL증권 앱에서 '국내주식 주간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비대면 주식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초 1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마다 국내주식 1억 원 이상 거래하면 구간별 추첨 대상이 된다.신한투자증권은 매 회차 총 1350명을 추첨한다. 구간별로 100억 원 이상 200만 원, 50억 원 이상 10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역대급 특별할인에 나선다.이번 특별할인은 충전 할인과 결제 할인을 병행해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에 상품권을 소유하고 있던 시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전 단계뿐 아니라 실제 결제 단계에서도 할인이 적용되도록 했다.먼저, 오는 9월 2일 오전 9시부터 131억 원 규모의 섬섬여수페이를 15% 할인 판매한다. 해당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100억 원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영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행정개편에 따른 재정지원 필요성을 촉구하며,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김영상 의원은 이날 신승열 기조실장을 상대로 “서해구의 쓰레기 대란과 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인천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서해구 행정 마비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 의원은 인천시 주도로 분구가 이뤄진 만큼 시의 재정지원이 뒤따라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026년도 9월 정기분 주택 2기분 및 토지분 재산세 72,422건, 100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한 자이며,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주택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지난 7월에 전액 부과했으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 부담을 고려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한다.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위택스 등을 통한 온라인
원주가 천연물과 화장품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1일 원주시청에서 ㈜단정바이오와 ㈜이화피엔씨 등 2개 기업과 총 1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원주시 일원에 새로운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 투자는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모두 25명의 신규 일자리도 만들어질 전망이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생산시설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00억 원을 투자하는 단정바이오는 원주에서 성장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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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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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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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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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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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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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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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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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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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