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14일부터 신청을 시작해 신속한 지급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문경시는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강원 속초양양축협은 지난 8월 31일 본점 3층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속초양양축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자녀들의 학업 장려를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원, 대학생 6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1천900만원의 장학금
강원특별자치도가 28일 화천군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화천읍 행정복지센터와 화천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지역 주민 대표, 상인들이 참석했다. 화천군은 정선군에 이어 도내 두 번째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대상 지역이다. 주민에게는 1인당
인천~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1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인천-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15명 이상 일반 단체는 1인당 5만원,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되며,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단체가 20명 이상 제주를 방문할 경우에는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제주 방문 7일전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주 도착 후 공항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기존 시행중인
대만국민 1인당 44만원의 AI 배당금을 받는다. 대만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 우리 돈 약 44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이를 'AI 배당금'으로 명명하며 "AI의 배당을 전 국민이 공유하자"고 밝혔다.라이칭더 총통은 17일 총통부에서 행정원으로부터 '2027년도 중앙정부 총예산안' 보고를 받은 뒤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관련 내용을 올려 취지를 설명했다. 지급 규모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14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과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시민 체감형 민생정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민 1인당 25만 원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 교통·주거·육아 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대폭 반영해 지역경제 회복과 공약 이행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추석을 열흘 앞둔 14일, 전 군민 대상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고흥군 민생지원금 총액은 182억 원이며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사업 시기 조정과 경상 경비 절감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이날 각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 회관 등을 찾아가 주민들의 신청을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역대급 폭염·가뭄 속에서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선 9기 첫 번째 약속을 현실로 만들었다. 고창군은 1일 오전 9시부터 관내 14개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군민 1인당 30만 원씩의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전격 시작했다. 이번 활력지원금은 지난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를 비롯해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신생아를 포함한 전체 주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3일 서울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교육장에서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30명으로,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250만원 등 총 1억 2,500만원이 지원된다.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20명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춘석 사무국장은 "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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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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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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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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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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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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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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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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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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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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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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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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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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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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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