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고객의 자발적 전기 절약을 보상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 세대가 2025년 기준 166만 호를 돌파하며 역대 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 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개편안을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력 공급 변화를 전기요금 가격신호에 반영하고,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도 완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개편안은 전
한국전력공사가 글로벌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국제적 수상과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 편입...
한국전력이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EVNGENCO3와 AI 기반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한국전력 충북본부로부터 수년간 25억원 상당의 전산 소모품을 빼돌려 부당이득을 챙겨온 하청업체 직원 2명이 구속됐다.청주상당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한전KDN 하청업체 직원 A씨와 B씨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글로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성과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한국전력은 자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가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 유틸리티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ㆍ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지능형 전력망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대외에 공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가기간시설인 전력망을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국정원은 10일, 기후부, 한전 등 유관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전력망 사이버보안 협의회’에서 가이드라인을 최초로 공유했으며, 11일
수도권대기환경청이 햇빛소득마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9일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강당에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등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전 경인건설본부는 수도권 지역의 전력망 구축 절차를 소개했고, 경기도 에너지산업과는 경기도 RE200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안성시 소동산마을 유석은 이장과 태양광 발전 시공사에서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추진 절차와 애로사항, 향후 발
공공기관 간 분쟁 발생 시 국외 중재기관이 아닌 국내 중재기관을 우선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김동아 의원이 지적한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간 국제중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후속 입법이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김 의원의 질타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업부가 리더십을 발휘해 해결
한국전력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계약학과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가 두 번째 신입생을 맞이하며 에너지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전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운영 중인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제2기 신입생 입학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이 학과는 에너지 분야 맞춤형 후진학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4년제 계약학과로 졸업 시 공학사 학위를 받는다. 교육 과정은 주중 온라인 수업과 주말 대면 집중 교육으로 구성돼 재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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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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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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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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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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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 신드롬… 경북 역사 속 무대·촬영지 곳곳 ‘순례’ 발길
포항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2026년 첫 천만 관객을 넘기며 1300만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벌써 세 번이나 본 ‘N차 관람러’다. 그는 “화면 속 풍경도 너무 예쁘지만, 단종과 충신 엄흥도의 애틋한 서사에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이번 주말에는 오랜 친구들과 셋이서 영화의 진짜 무대였던 영주 순흥으로 ‘성지순례’를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성지순례’는 본래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지만, 대중문화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명소를 직접 찾아가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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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1%대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iM뱅크가 대구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손잡고 정책자금에 이차보전을 결합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다. iM뱅크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경본부, 대구신보, 대구시상인연합회와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추고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6자 간 민·관·공 협력 사업이다. 기존에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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