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이 충북형 미래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진로와 지역 발전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에서 시작한 배움이 세계로 확장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3기까지 운영 중이다. 1·2기 773명이 참여했고 현재 3기 396명이 국내 과정을 이수하고 국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다. 지역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IB 학교와 일반고 전환 학교, 신설 학교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교육 현안 점검에 나선다.제18대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도내 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주교육의 주요 정책 과제와 연계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준비위원회는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IB 학교인 표선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표선
충북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도울 `2026년 취학·진학·진로·자녀교육 설명회'를 운영한다.설명회는 지역 가족센터, 학교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청주·충주·진천·음성지역의 한국어학급 운영 중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설명회에서는 △일반고·특성화고·특목고 진학 정보 △고등학교 생활 안내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관심이 높은 특성화고 진학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충남교육청은 27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15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앞서, 참여기업의 주요 직무와 채용 정보를 학교와 학생에게 미리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별 희망 직무와 적성에 따른 기업 연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38교 중 36교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교육장이 직접 지역 내 학교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학교별 맞춤형 종합 지원으로 이어가는 ‘현문현답’ 교육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교 방문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에서는 교육지원청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에 호응하며 교육활동 운영, 학생 지원, 시설·환경 개선,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수렴한 의견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역 내 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함께하는 동행, 찾아가는 박문국’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찾아가는 박문국’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 등을 위해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인쇄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총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인쇄용 목판과 금속활판 등 복제 유물을 관찰하며 전통 인쇄 과정을 이해하는 활동, 현대 기술을 접목한 3D펜 열쇠고리 제작 등에 참여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수요가
충남 계룡시가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지역내 11개교 특수교육 대상자 61명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농산물 가공 분야 직업 체험을 총 9회에 걸쳐 운영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농업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대상자의 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방식으로 추진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쌀호두파이, 텃밭케이크, 딸기설기 등을 직접 만들며 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30일 학교 수업이 끝난 이후 시간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제주형 돌봄 정책 '꿈꾸는 오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가 끝난 오후가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돌봄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후보가 제시한 '꿈꾸는 오후'는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경제 발전의 ‘불편하지만 놀라운’ 진실
4시간전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4시간전
해외 투자 사기단에 연루되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본 국적의 마사아키 가토 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죄책을 '주범’이 아닌 ‘단순 방조범’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법리적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가토 씨를 사기 범행의 주범으로 판단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변호인 측은 객관적 증거와 정황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5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교황에게 DMZ·북한 방문 요청”...레오 14세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에게 DMZ·북한 방문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해 “레오 14세 교황께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서울 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드렸다”며 “방한 계기에 DMZ 방문을 포함해 가급적이면 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선취업·후진학' 인재양성 맞손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19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일학습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