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가 하반기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급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삼성웰스토리는 올해 상반기 농심, 오뚜기, 하이디라오 등 50개 브랜드와 협업해 전국 270개 사업장에서 430만 명에게 급식을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하반기에는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셰프 에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 셰프 4인의 파스타 메뉴도 선보인다. 조은주 셰프의 트러플 포르치니 크림파스타, 김도윤 셰프의 모듬나물 오일파스타, 니시무라 셰프의 나폴리탄 파스타, 박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