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지난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22일 청파동 화재 현장에 처음 투입해, 재난 대응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청파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투숙자 13명 중 5명이 경상을 입었다.구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즉시 현장에 투입해 지휘본부로 활용했다. 버스 내부 공간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로 사용됐고, 차량에 탑재된 폐쇄 회로 텔레비전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화재 현장 전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바다를 키우는 제주, 제주를 키우는 바다’를 정책 목표로 2026년 해양수산 분야에 총 1,742억 원을 투입해 해양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수산업 465억 원, 해양산업 239억 원, 해녀문화유산 57억 원, 해운항만 981억 원이 편성됐다.수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판장 현대화와 수출시장 다변화 마케팅·물류 지원 등 26개 사업에 133억 원을 투입해 제주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연안 생태계 복원과 연계한 블루카본 확충을 위해 인공어초와 해중림 조성 등 7개 사
서귀포시는 청정 소나무림을 보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은 실시설계용역으로 선목된 1만8000여 본을 대상으로 5월까지 재선충병 피해목을 집중제거할 예정이다.앞서 서귀포시는 2025년 하반기 제13차 방제사업으로 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생활권 및 도로변 중심으로 고사목 4500여 본을 제거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남원읍·표선면 등 재선충병 다량 발생지역 500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가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 총 6,747억 원은 지난해 예산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 대응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10일 15시경에 발생한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원 산불 현장에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를 신속 투입해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성공하며, 선제적 산불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이번 산불은 겨울철 장기간 지속된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성 강풍, 산악 지형이 맞물리며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산불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가 도내 소방서 119산불신속대응팀 13개 대와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345명을 투입해 체계적인 진화 작전을 통해 산불의 대형화를 조
제주시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배수시설이 미정비돼 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토양 유실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8.27km 정비와 저류지 4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지구별 추진 현황을 보면, 동복지구는 2021년 5월 착공 이후 총 898억 원을 투입해 2025년 12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평대지구는 2024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성주군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약 76억 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종합적인 환경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오염원과 사업장 배출 저감,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 대기질 모니터링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친환경 교통 분야에서는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다. 현재 성주군은 인구 대비 무공해차 비율이 경북 최고 수준으로, 2026년에는 총 57억 원을 투입해
함안군은 초기에 도입한 쓰리지 통신 방식의 원격무선 마을방송 장비가 노후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군비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군은 올해 산인면 23개 마을과 법수면 4개 마을, 칠북면 3개 마을을 포함해 모두 30곳에 설치된 노후된 원격무선 마을방송 장비를 교체할 계획이다.한편, 함안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선전화와 무선전화를 활용하여 방송할 수 있는 ‘원격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을 2009년 대산면에 처음 구축한 이후, 해마다 군비를 투입해 2019년까지 사업을 완료했다
예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부터 공원·숲길 조성, 산림 소득 기반 확충까지 군민 생활과 맞닿은 산림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대형 산불에 대비해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는 ‘산불대응센터 조성 사업’을 시행한다. 산불 발생 시 인력과 차량,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원도심과 도청신도시 공원 정비도 병행한다. 남산공원은 기존 경관을 살리면서 곤충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낮과 밤 모두
제주시는 도심 녹지 보전과 미관 조성을 위해 칡덩굴 제거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7억3000만원을 투입해 애조로·연북로 등 주요 도로변 녹지를 비롯해 도시공원과 생활권 산림지역에서 연중 단계적으로 칡덩굴을 제거한다.칡덩굴은 강한 번식력으로 나무를 감아 올라 햇빛과 양분을 차단해 수목 생육을 저해하고, 산림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제주시는 칡덩굴 확산 이전에 뿌리와 줄기를 제거하는 조기 정비 체계를 가동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른 시기의 정비를 통해 봄철 이후 급격한 칡덩굴 확산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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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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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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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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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민간 소각 위탁처리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늘고 소각장이 부족한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는 등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10개 군·구에 생활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민간소각장과 계약을 확정한 강화군과 중·부평·계양·서구 등 5개 군·구의 올해 위탁 처리 물량은 5만6,313톤에 이르고 운반비를 제외한 처리비용은 약 1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동구와 미추홀구는 위탁 처리 물량을 산정 중이고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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