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향토문화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7명을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제주도 문화상은 1962년 제정돼 올해로 64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까지 개인 288명과 단체 6곳 등 총 294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제주 문화 발전을 이끌어왔다.올해 문화상 후보자 접수는 9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9개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총 10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 분야별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7개 분과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한 뒤, 전체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2025년 미래영천포럼 최종 보고회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 추진에 따른 시의 대응방안 연구와 영천시 주요 역점시책들의 재정비, 시의 장기비전과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경북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8월에는 7개 과제와 전문가를 확정했다. 보고회에서는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7개 연구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최종 보고와 함께 영천시 미래산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장기 발전을 위한 핵심 연구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됐
전북 해양수산 창업 지원 정책이 실적 지표로 성과를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5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국 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7개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기업의 성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다. 전북 센터
용인특례시는 새해에도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기탁식에서는 지역내 7개 기업과 단체, 기관 관계자들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 ▲낙우회 ▲용인레미콘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문경복 인천 옹진군수는 민선 8기를 지내며 여객선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현재 인천~백령 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 사업을 10번의 공모 끝에 본 궤도에 올려놓았지만, '오전 출항 여객선' 공약은 절반의 성과를 거두며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지난해 인천~덕적 자도 직항선인 '
충남 천안시가 반도체 제조공정 설비,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전고체 등의 분야 기업 7곳에서 17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끌어냈다.천안시는 23일 충남도청에서 ㈜제이디테크, ㈜이화다이케스팅, 디엔디테크솔루션㈜, 서우테크놀로지㈜, ㈜엔플로우, ㈜유담, ㈜케이엠제이 등 총 7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들 기업은 1740억 원을 투입해 천안제5·북부BIT·천안테크노파크산업단지 등에 각각 신규 공장을 건설하거나 설비에 투자하고, 899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이로써 시는 올 한 해 총 8147억 원의
제주국제교육원은 내달 13일까지 6주간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등 5개 기관에서 ‘2026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한국어 집중교실은 지난 5일부터 방학 기간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집중 한국어교육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51명이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지역외국문화학습관, 송악도서관 등에서 운영되는 초급 7개 강좌와 중급 7개 강좌에 참여해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서
제주국제교육원은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등 5개 기관에서‘2026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한국어 집중교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어 집중교실은 방학 기간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집중 한국어교육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51명이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지역외국문화학습관, 송악도서관 등에서 운영되는 초급 7개 강좌와 중급 7개 강좌에 참여해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받고
인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11월까지 추진한 7개 실무분과별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영유아, 지역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총 7개 실무분과가 주도하여 분과별 전문성과 지역적 여건을 조화시킨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노인분과는 지난 4월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31세대를 대상으로‘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채움’과 연계하여 세탁
공주시는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공주시가 신청한 총 7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충청남도는 최근 열린 제6회 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주시가 신청한 시군 자율사업 4건을 최종 승인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계절 금강문화콘텐츠 개발사업 ▲금강행복정원 기반 조성사업 ▲백제왕도 디지털유산관 조성사업 ▲1940 문화양조장 조성 사업 등 4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76억 원에 이른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백제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 ▲식품안전 R&D 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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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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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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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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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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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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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도 게임처럼…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100만좌 돌파
케이뱅크의 참여형 적금 상품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좌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이 단순한 저축 상품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 저축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12일 밝혔다. 매일 참여할수록 재미와 보상이 쌓이는 구조가 이용자들의 반복 가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궁금한 적금’은 한 달 만기의 단기 적금 상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연 0.7%이며, 31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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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운영관리 우수 패밀리에 장려금 지원…'상생경영' 확대
제너시스BBQ 그룹은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우수 매장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 중 ▲QCS 관리 ▲고객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가 우수한 20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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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확정
서귀포시는 감귤농가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 2366명을 최종 확정했다.FTA기금 과수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고당도·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비가림하우스, 자동개폐기, 원지정비, 관수관비시설 등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9400만원에 대해 지난해 10월 신청접수를 받고 사업대상자 2366명을 1월초에 조기 선정했다.서귀포시는 성목이식 등 농가의 적기 사업 착수요구를 반영해 예년보다 20여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