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차량이 비탈길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여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4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7분께 남구 대송면 대각리 오어사로 올라가는 도로에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비탈길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대가 현장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안전한 건설현장을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다.현대산업개발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통합 품질관리 시스템 ‘I-QMS’을 모바일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안전 관리 플랫폼 ‘I-SAFETY 2.0’ 등과도 연동해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현장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안전 부문에서도 차별화가 뚜렷하다. 드론을 활용한 고위험 작업구역 실시간 점검, 추락 방지 웨어러블 에어백, 밀폐공간 작업용 ‘세이프티볼’, 지능형 영상 감지 카
한국공항공사는 어제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오늘 신입직원 및 실무직 직원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낯선 업무환경과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식별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22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추락·전기 감전·이동식 사다리 안전 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체험 ▲4D 가상현실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오늘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창녕소방서는 10일 오전 10시 창녕군 남지읍 칠현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며 약해지는 시기로, 옹벽·축대·담장 등 시설물 붕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하천이나 저수지에서는 얼음이 깨지며 추락·익수 등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도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이에 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남지119안전센터 직원 6명과 칠현마을 주
광명시가 집중호우로 맨홀뚜껑이 이탈해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 맨홀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바로 아래에 설치하는 격자 모양의 철망형 장치다. 집중호우 시 수압 상승으로 인한 맨홀뚜껑이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시는 하안동 일대 맨홀 1천400여 곳에 오는 4월부터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해, 우기 전인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하안동 상업지역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9일 청사 증축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안병권 교육장이 직접 참여해 철근콘크리트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충돌 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배수 상태와 비계 기초부 침하 여부, 작업장 내 미끄럼 위험 요소, 연약지반 발생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안 교육장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하는 등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3주전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이번 기간은 대조기에 해당하는 이달 19일 ~ 22일로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빨라, 갯벌 고립·추락·익수 등 연안사고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인천해경은 출입통제구역 등 관내 연안사고 위험구역 선제적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조해 연안 안전수칙 적극홍보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살이 빨라 위험
수탁 연구 규모 급감...대자보 붙으며 내부 비판 확산2년 연속 성과급 미지급 초유 사태…기관평가도 하락“조직 비효율성 임계점”…공청회 통한 공식 사과 요구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취임 이후 연구원의 수탁 연구 실적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농촌경제연구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연구원의 수탁 연구 규모는 2020~2023년 평균 120억원 수준을 유지했지만, 한두봉 원장의 경영이 본격화된 이후인 2024년에는 93억원으로 급감했다. 불과 1년 사이 연구 수주가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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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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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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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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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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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미래엔서해에너지는 3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도 두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증도 병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은 향후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등 혈액 지원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