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올해 대비 3.7% 인상된 이 숫자를 두고 노사 양측의 반응은 여전히 극명하게 갈린다. 노동계는 '실질임금 하락을 방어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반발하고, 경영계는 '지불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파산 선고'라며 깊은 한숨을 내뱉는다. 1만 700원. 과연 이 금액이 우리 지역 경제에 던지는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라탄공예 직업체험과 기초소양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직업체험에서는 라탄을 활용한 거울과 시계 만들기를 진행하며 공예 분야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작품 제작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진행된 근로권익교육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근로시간 등 청소년이 근로 현장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노동관계법과 권리를 배우고, 부당한 근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
4주전
인천 요양보호사들이 7·1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최저임금 수준에 머문 처우를 개선해달라며 표준임금체계 도입과 명절상여금 지급을 요구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인천지부는 1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처우개선 요구안을 발표했다.지부는 “새 정부는 국정과제로 통합돌봄 확대와 국가 책임 강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며 “몇 년을 일해도 언제나 최저임금인 비참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돌봄은 단순노동이 아닌 높은 책임감과 숙련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은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 하한선일 뿐 아니라 주휴수당과 실업급여, 산재보험 급여, 국가보상금 등 27개 법령과 43개 제도의 기준이 된다. 그만큼 인상의 사회적 의미는 크다.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취지는 존중받아야 한다. 다만 그 비용이 감당 능력이 가장 약한 소상공인과 영세업체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보완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경제계는 이날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취약한 부담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우려를 표명했
경남 소상공인 10명 중 7명꼴로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을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2027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970원과 1만340원을 각각 내놨다.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 결정에 노사 양측이 모두 이의제기로 재심의를 요청한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 앞서 지난달 23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1만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한 1만320원을 내놨다. 이어 양측은 이
경제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오른 데 대해 일제히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업종별 구분 적용’이 무산되면서 최저임금 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9일 7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350원과 1만490원을 각각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에서 노동계는 10.0%를, 경영계는 1.6%를 각각 인상한 값이다.지난 7일 내놓은 6차 수정안과 비교하면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 양측의 격차는 990원에서 860원으로 좁혀졌다.다만 양측이 입장 차이를 눈에 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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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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