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 전 동부신협 부이사장이 제19대 동 신협 이사장으로 선출, 향후 4년간 신협을 이끌게 됐다. 강 당선인은 지난 21일 열린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에 출마했던 전주진⋅한창만 후보를 제치고 이사장으로 당선됐다.당선인은 “초심을 잊지 않고 조합원을 위한 동부신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책임과 봉사로 보답하겠다”고 밝히고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강 당선인은 이사장 출마를 통해 조합원 중심경영, 투명한 책임경영, 재무구조 혁신,
신안군은 2월 23일부터 총 2회에 걸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에서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안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신규교사 및 임기제교육연구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신규교사 36명과 임기제교육연구사 5명 등 총 41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새롭게 임명된 교원들은 2026년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교육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 교육장 격려사, 신규 교원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현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청사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유치원 교사 1명, 초등 전문상담교사 4명, 중등교사 9명 등 총 1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신규교사 소개를 시작으로 임명장 전달과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교사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며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전문상담교사 확충은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등교사 임용으로 교과 전문성이
울진해양경찰서가 23일, 2026년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새롭게 직책을 부여받은 경감 이하 보직자 16명을 대상으로 신고식을 개최해 맡은 직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지고 조직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해양안전 관리 강화와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치안 구현을 위한 각오를 공유했다. 배병학 서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조직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로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3월 새 학기에 맞춰 시행될 학생맞춤통합지원 개선안을 놓고 교원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라는 이유에서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2일 성명을 내 “학맞통 개선안은 학교의 일차적인 책임과 역할만 강조하면서 시·도교육청을 중심으로 한 외부 전문기관 주도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은 제대로 드러나 있지 않다”며 전면 재설계를 요구했다.교총은 “학교 밖 지원 강화보다는 학교 내부의 쥐어짜기식 대응만 강요하고 있어 정작 필요한 학생에게 적절한 지원이
  충북 국립괴산호국원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원내 무연고 국가유공자묘역에 안치된 177위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명절에도 찾는 이 없는 무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예우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절차에 따라 헌화와 경례,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한편 괴산호국원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해 묘역 전수조사와 정화 활동을 했다. 전수조사는 묘역 2만4000여기 전체를 대상으로 철문, 안치번호판, 봉안 명패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청결 유지와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강대원 원장은
양주시의회는 2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포용적 행정서비스의 적극 실천을 정부에 건의했다.시의회는 이날, ‘골프장 등 특정장소 입장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분권 강화 촉구 건의안’과 ‘수요자 중심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지방정부는 국가 재정지출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는 반면, 세입 구조는 여전히 국세 중심으로 편중되어 지방재정의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특히, 지역에서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0일 경남도청과 도의회를 인사차 방문하자 김 전 위원장을 견제했다.정쌍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50여명은 제4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린 이날 오후 도의회 앞에서 민주당과 김 전 위원장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했다.이들은 “민주당이 ‘대선 댓글 여론조작’으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아 도정 공백을 초래한 당사자를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것은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과 예의를 짓밟는 행위”라며 ”민주당은 공천을 즉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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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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