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리그가 역대급 관중들과 함께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과 3월 1, 2일에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 2026’ K리그1, 2 개막 라운드에 총 15만2645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역대 최다 관중으로, 2024시즌의 13만2693명보다 1만9952명이 더 많았다. 새 기록 작성은 K리그2의 힘이 컸다. K리그2 8경기에 7만4765명의 관중이 모여 전년 3만7680명보다 무려 98.4% 늘었다. 7만7780명이 입장한 K리그1와 큰 차이 없었다. ‘이정
물분야 대표 공기업 수자원공사가 AI 물관리를 적극 주도하고 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물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상생 보폭’을 넓혔다는 평가다.윤석대 사장은 이달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 현장을 찾았다.수공은 이번 행사에서 혁신 물기업 20개 기업과 최신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철강·플랜트·조선해양·로봇·신재생에너지·석유화학 등 6개 주력 산업 단체가 우수 공학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았다.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AI·로봇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 5개 주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사무국과 함께 17일 오후 2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상상관에서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6개 주력 산업특강 및 현직자 방문 대학생 진로 컨설팅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2024년
제주특별자치도는 필리핀 마닐라를 출발한 코스타 세레나호가 16일 강정항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마닐라발 크루즈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필리핀 관광객 2233명이 제주를 찾았다.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는 해녀 테마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바우처와 제주 감귤 키링을 증정하며 환영 행사를 열었다. 방문 코스에 올레시장을 포함시켜 지역 상권으로의 실질적인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코스타 세레나호는 대만 지룽·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제주에 기항한 뒤 마닐라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안책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비사업지 64곳을 모두 다니며 강행군을 펼쳤다3만 5,127보. 그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닌 걸음 수다. 성인 평균 보폭 70c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25km를 걸은 셈이다.매일매일 두발로 뛰면서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들여다 봤다.진 구청장은 행보 마지막 날인 13일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시작으로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잇따라 찾았다.정비계
충북 제천시 수산면 ‘수산체험마을’ 1층에서는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의 이동병원 진료가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전성훈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15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을 구성해 수산면을 찾았다. 이번 진료는 단순 건강검진이 아닌 이동병원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틀간 진행된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주민 160여명이 평소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검사받기 어려웠던 심전도, 복부 및 갑상선
경상남도는 9일 ‘수산 1번지’ 통영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3월 23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미국 식품의약국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에게 육・해상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경남이 굴 생산 전국 최고 지역으로서, 수산물 수출에서도 상위권 위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민주당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우선순위로 두고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같은 당 전재수 의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민주당은 부산에 누구보다도 진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 의원은 자신이 공동대표발의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이날 민주당 원내 지도부를 찾았다.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효능감을 부
`천만 영화' 계보를 이은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23일 충북 괴산을 찾았다.장 감독은 이날 오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괴산군의 명사초청 특강 강연자로 무대에 섰다.장 감독은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특강하면서 “과거의 데이터는 미래에 절대로 통용될 수 없다. 과거의 데이터에 의존해서 아예 미래를 재단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춤을 추더라도 남의 장단에 추지 마라. 남의 장단에 추는 춤은 춤이 아니다”라며 “내가 즐거워야 남을 즐겁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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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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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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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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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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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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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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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 경기도 1위
안산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 ▲락 ▲연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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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독도재단 ‘독도 전문가 양성·강좌 운영’ 업무협약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