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조직을 대폭 확대·재편한다. 서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 1일자로 본청 조직을 기존 ‘6국 1담당관 27과’에서 ‘8국 1실 1담당관 31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생학습원은 본청으로 통합하고 보건소와 의회, 감사위원회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 이번 개편은 구민주권과 AI기반 행정, 지역경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가 AI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AI 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I 전환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먼저 클라우드·이중화·재해복구 구축 지원을 담당하던 '인공지능정부기반지원단'을 '인공지능정부기반본부'로 격상했다. 인공지능정부본부에는 'AI정부사업팀'을 신설해 공공부문의 AI 서비스 도입과 관련 국정과제 수립·이행을 지원한다
울산상공회의소가 마이스 기능이 대폭 강화된 신축회관 개관에 발맞춰 회관 운영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회원 지원업무를 강화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신축회관 이전과 함께 사무국 조직을 기존 5본부 11팀에서 6본부 12팀 체제로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기존 기획홍보와 행정 업무가 더해졌던 행정총괄본부는 충원으로 행정 업무에 컨벤션, 세미나실 등 마이스 관련 업무를 맡을 전담 부서를 마련하고, 경영관리본부로 꾸렸다. 본부 내 신설된 회관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개 청사 기능 분담과 미래산업 조직 신설을 골자로 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18일 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10월 7일 시행된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전남과 광주의 행정기구를 단순히 합치는 방식이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행정수요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해 하나의 실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통합특별시는 4실·7본부·28국 체제, 1만 1천178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동부·무안·광주 3청사의 균형 운영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조직개편안의 윤곽이 공개됐다. 고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신설되는 한편, 한시적으로 학교지원정책추진단을 설치하는 등 학교현장 지원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제주도교육감은 4일 현행 '1실 3국 2담당관 16과 64담당' 체계를 '1실 2국 3담당관 14과 1추진단 68담당' 체계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도교육청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조직개편에 따른 공무원 정원은 한시기구 정원 8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증원된다.도
영광군은 28일 보건소 공공의료과를 방문해 새롭게 출발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2026년 8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공공의료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고령화와 의료·돌봄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지역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한 뒤 지역보건·방문보건·재택의료·의약관리 등 주요 업무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군민이 체감하는 공공의료’에 초점을 맞춰 의료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정책을 총괄하는 인공지능정책실이 신임 실장을 맞으면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이제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확보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AI 3강'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 신임 실장 체제에서는 이를 실제 산업과 서비스 성과로 연결하는 작업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22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엄열 신임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인공지능정책실은 지난해 정부 조직개편 과정에서 신설된 AI 전담 조직이다. AI 정책과 산
부천시가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은 민선9기 정책 목표인 ‘B.I.G 부천’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산업 육성, 교통·공간 혁신, 보육·노동 등 시민 생활 밀착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뒀다.또한 실·국과 과·담당관 등 4·5급 기구 수는 유지하되, 유사하거나 업무량이 적은 기능을 통합한다. 대신 미래산업과 도시혁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조직과 인력을 보강한다.시는 ‘부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장흥군의회는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의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응과 장흥댐 활용,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운영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소상공인 지원, 해양쓰레기 처리, 장흥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등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 전남형 만원주택 확대, 2027년 중앙예산 확보, 민선 9기 조직개편, 장흥한우 경쟁력 강화, 청년 미래수당, 장흥통합의료병원 운영 효율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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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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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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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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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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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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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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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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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서비스 1조원 시대...이용자 보호·사업자 책임 과제로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 결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챗GPT의 하루 이용자가 500만명을 웃도는 등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 보호와 사업자 책임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24일 모바일인덱스가 디지털투데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앤트로픽, 오픈AI, 뤼튼테크놀로지스, 퍼플렉시티 등 국내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올해 1~8월 결제추정액은 총 9623억원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1조원에 근접하면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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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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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함께 러닝 입문자를 위한 ‘26FW 러닝 스타터 크루’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러닝을 배우고 싶은 초보 러너를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러닝 관련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웨어와 단백질 브랜드가 협업해 러닝 입문 단계부터 운동에 필요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20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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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 27일 오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김해동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원동 새벽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전 6시 기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