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중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시원한 제철 과일인 수박과 참외를 전달했다.위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과일을 전하며 폭염 속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세심히 챙기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8월을 맞아 경북의 숨은 제철 식재료와 고유의 식문화를 감성적으로 조명하는 미식 콘텐츠 ‘METI’ 8월호를 공개했다.이번 8월호의 핵심 주제는 ‘쫄깃한 식감, 그 즐거움’이다.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청도의 팽이버섯과 여름철 동해안 대표 보양 식재료인 백합
말복을 앞두고 군위군이 제철 과일 소비촉진과 지역농가 지원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대구 군위군은 오는 15일까지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복날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시의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여름철 출
본격적인 포도 출하철을 맞아 경북농협이 소비촉진 행사를 열고 지역 포도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올해는 샤인머스캣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포도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제철 포도 소비 확대가 농가 소득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경북농협은 지난 7일부터
경남 통영은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경과 함께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다찌’ 문화로도 유명하다. 그 중심에 통영의 전통 다찌 문화를 이어가는 ‘벅수다찌’가 있다. 다찌는 통영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다. 술 한 상을 주문하면 제철 해산물과 다양한 요리가 차례로 제공되는 방식으로, 계절의 맛과 통영의 풍성한 바다를 한 자리에서 경
충남 보령수협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천항 별빛공원에서 여름철 대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보령오징어를 비롯한 제철 수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 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시식 행사와 직거래 장터가 상시 운영된다. 신선한 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보령수협은 대표 수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