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시가 신생아 자녀를 둔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시는 16일 ‘2026년 1.0 이자지원 사업 공고’를 냈다.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1,500가구에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이자 중 0.8%~1.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공고일 기준 구입주택에 부부 및 자녀 모두 전입 및 거주 ▲금융권에서 받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창읍이 심화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5만 명 선을 사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나섰다. 고창읍은 지난 23일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인구 늘리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실효성
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승진자 임용식과 전입자 신고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승진자 3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더불어 20명의 전입 인사발령자 신고와 소방서장의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신고식을 거쳐 임용된 직원들은 각부서 및 현장에 배치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배영환 광주소방서장은 이번 행사에서 “승진 임용자와 전입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고, 기본에 충실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앞
10시간전
■울주군 2026년 하반기 5급 이상 정기인사◇3급 전입△부군수 이상찬 ◇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김현영 ◇4급 전보범서읍장 김미혜 ◇5급 승진범서읍 생활복지과장 직무대리 남용규 ◇5급 전보△문화도서관과장 임명희 △복지정책과장 김연희 △노인장애인과장 김재은 △주택과장 설석환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이우갑 △언양읍장 최명선 △두서면장 국중천 ◇5급 전출울산시 김태호 △울산시 이준오 △울산시 김영범 △북구 김준기 ◇5급 전입시설지원과장 이명희 △신성장개발과장 김형률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김효정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박미순
2차전지 검사 장비 업체 아이비젼웍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주식병합 승인을 포함한 4개 안건을 전부 가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2026년 8월 7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16일이다.제1호 안건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액면금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52.2%,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9.5%로 가결됐으며 반대·기권 비율은 0.5%였다.제2호 안
최근 정부가 주택시장 관리를 강화하면서 아파트 구매 문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및 양도소득세 부담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주택담보대출비율 강화 등 고강도 대출 규제가 더해지면서 자금 조달의 길도 눈에 띄게 좁아졌다.1주택자가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대출을 받아 갈아타거나 신규 주택을 구입할 경우, ‘6개월 이내 기존 주택 처분 및 신규 주택 전입’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이 사실상 의무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인근 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달 31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군사격장 사격훈련으로 발생하는 충격진동영향도를 소음대책지역 지정 기준에 포함하고, 보상금 지급 시 적용되던 전입 시기별 감액 규정을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보상금 지급 기준을 3년마다 재검토하고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보상금을 현실화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방음시설 설치와 냉방
보안시스템 ODM 업체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 2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11일 개최됐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67.7%, 행사주식수 기준 99.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정관 변경에는 사업목적 추가, 공고방법 변경,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 설치 근거 마련 등
  충북 보은군이 15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 신청을 받기로 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안내와 접수 지원을 강화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매월 1인당 16만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군은 정부 지원금 월 15만원에 군비 1만원을 추가했다.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다. 6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임대차계약서와 매매계약서, 공과금 납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4일,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소방본부는 승진심사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 총 31명의 승진발령 등 소방공무원 총 202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전입·전보된 직원들은 업무 역량과 보유 자격 등을 고려해 일선 119센터와 행정 등 적재적소에 배치돼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진수 본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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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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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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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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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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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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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험문제도 AI가 만든다”…보험 자격시험에 부는 ‘AI 출제’ 바람
보험 자격시험에서 전문가가 아닌 인공지능이 만든 시험문제가 수험생을 평가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영업지원과 보험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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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세지출 구조조정 세제개편안 두고 세부담 논란
정부가 올해 조세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각종 세제상 지원제도가 대폭 정비된다. 부동산을 처분한 뒤 연금계좌에 납입하면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되고, 기업 운동경기부·이스포츠 경기부에 대한 세액공제와 영구임대주택 난방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도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금액의 연금계좌 납입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는 2027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일몰된다.이 제도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부동산을 처분한 뒤 양도대금을 연금계좌에 납입하는 경우 납입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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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사이드] 엔비디아는 왜 대형 AI 모델까지 직접 개발하려 할까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을 향한 엔비디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하드웨어 수요 확대 일환으로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해 뿌리고 있지만 이로 인해 엔비디아가 자사 하드웨어를 사가는 고객들인 AI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미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소 1조 매개변수 규모 오픈소스 기반 대형 언어모델 '네모트론4'도 개발 중이다.ㆍ엔비디아,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 탄력..."매개변수 1조 네모트론4 개발 중"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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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클래리티법 결국 9월로…비트코인은 8월 신고가
크립토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이었다. 8월 휴회 전 표결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이 커졌지만 결국 처리는 9월로 넘어갔다. 법안이 표류하는 사이에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를 넘어서며 8월 최고가를 새로 썼고, 모건스탠리 등 기관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XRP·시바이누·카르다노 등 알트코인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 등락이 엇갈렸고, 로빈후드·다이나리 등은 토큰화·거래 지원을 확대하며 제도권 진입 속도를 높였다. 양자컴퓨팅발 보안 리스크와 이더리움 업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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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은 정책으로, 재난대응은 더 촘촘하게…강릉시 '안전·신뢰 행정' 강화
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풍수해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7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총 4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이 핵심이다.특히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인접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