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급 인프라가 곧 지자체의 생존 담보라는 진단과 함께 대구·경북이 전력과 제조, 연구개발을 초광역으로 묶는 에너지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제언이 대구
전문가·기업 관계자, 지역별 요금제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방안 논의 박용선 포항시장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낮추고 지역 산업 경쟁력 높여야” 포항시와 경북도가 지역별 전...
경기도에서 한우 300두를 사육하는 A씨는 얼마 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 월 100만원 수준이던 전기요금이 200만원을 상회했기 때문이다. A씨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축사 환풍기와 송풍팬을 환풍기 하루종일 가동하고 있는 만큼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월 전기요금 10만원을 내는 세대의 배상 한도액이 1만9750원입니다. 물적 피해를 다 기재하라고 해놓고 가구당 최대 2만원을 배상하겠다니, 주민들을 기만하는 것 아닙니까.”“영종하늘도시 한 식자재 마트는 냉장·냉동 식자재 폐기와 매출 손실을 합해 피해액만 4000만원에 달합니다.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실내조명을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청소년 희망의 빛 전파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 절감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
17시간전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은 12일 서부2동 관내 독거노인 10가정에 LED 조명 교체 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형광등과 백열등을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을 높이고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ED 조명을 교체한 어르신은 “어두운 실내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구·경북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달 30일 열린 대구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현규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력 생산 지역과 대규모 소비 지역이 동일한
충북 진천군이 올해 태양광과 지열, 태양열 등 모두 235곳에 총 1814.5㎾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했다.군은 올 들어 생거진천전통시장에 총사업비 13억8000만원을 들여 1㎿급 에너지저장장치와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ESS는 잉여전력을 저장한 뒤 전력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공급하면서 전기요금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상인들이 점포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는 26억3000여만원이 투입해 지역 내 253
경기도와 고양시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유형 ESS 실증사업’이 규제특례를 받으며 실증을 앞두게 됐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가 신청한 ‘망유연성 자원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지난 6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과해 규제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전국 첫 사례다.가상상계거래란 기존 주택내 태양광을 통한 전기요
경기도와 고양시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유형 ESS 실증사업’이 규제특례를 받으며 실증을 앞두게 됐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가 신청한 ‘망유연성 자원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지난 6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과해 규제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전국 첫 사례다.가상상계거래란 기존 주택내 태양광을 통한 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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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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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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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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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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