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다자개발은행 그린협력포럼’이 성료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동주최로 2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그린협력포럼은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녹색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다자개발은행의 녹색전환 전략과 신규 프로젝트을 공유하고, 국내기업이 다자개발은행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달·입찰 정보와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다자개발은행은 여러 국가가 공동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 300mg을 유럽에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유럽 내 ‘퍼스트무버’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점한 가운데, 환자·의사·의료기관의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시장 영향력 확대와 판매 가속
인공지능·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아마존웹서비스 IaaS 및 클라우드 지원서비스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복잡한 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아이티센클로잇 AWS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아이티센클로잇은 정부 및 공공 분야 고객 지원 역량과 프로젝 경험을 AWS로부터 공식 검증받은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AWS
총 사업비 60억원 규모의 ‘금산군 금산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입찰이 20일 발주됐다.충남 금산군으로부터 한국환경공단이 사업을 위탁받아 발주한 이번 입찰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적격심사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적격심사는 예정가격 이하로서 낙찰하한율 이상 최저가격 입찰자 순으로 적격심사를 실시해 심사결과 종합평점 95점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발주금액은 총 62억 5,815만원이다. 금산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은 금산읍 신대
외교부가 최근 4년간 발주한 사업 10건 중 6건 이상을 긴급입찰 방식으로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 유지관리와 외국어 교육, 홍보 등 매년 반복되는 사업에도 긴급입찰이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개된 외교부 입찰공고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외교부가 발주한 126개 사업 가운데 77건이 긴급입찰로 공고돼 비율이 61.1%에 달했다.연도별로는 2022년 41건 중 24건, 2023년 30건 중 17건, 2024년
총공사비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먼저 입찰에 나선 단지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경쟁보다 특정 건설사의 단독응찰과 수의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목동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목동10단지도 1차 본입찰에 현대건설만 응찰한 데 이어 재입찰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8·12·13단지 역시 각각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18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74억원 규모, 총 148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매물건은 매각예정가 약 2억2000만원의 청주시 청원구 소재 주차장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 일대에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국도45호선 확장사업이 입찰공고에 들어갔다.용인특례시는 12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국도45호선 확장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발주했다고 밝혔다.사업 구간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국가산업단지를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53㎞다. 기존 4차로를 구간에 따라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8911억원이다.국도45호선은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로, 국가산단
세종시교육청은 현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말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되면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며, 지정 금고수는 단일금고다. 신청 자격은 은행법 및 지방회계법 제38조제1항에 따른 금융기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4일 금고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16일부터
SK이터닉스가 엔라이튼과 손잡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넓힌다. 국내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다시 확장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태양광 전력구매계약 시장에서도 SK이터닉스의 사업 기회가 커질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SK이터닉스는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발전자산 데이터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사업 전 주기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양사는 태양광을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대여하는 정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창의적 체험과 가족 간 소통을 이끄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난 10일 그림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이다 작가를 초빙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특별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