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14일 LH 영산 행복주택 입주일에 맞춰 영산면과 미래전략추진단, 도시건축과가 합동으로 입주민 118세대를 대상으로 창녕군의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과 전입 지원제도를 홍보했다고 밝혔다.LH 영산 행복주택은 2023년 5월 15일 착공해 3개 동, 총 150세대 규모로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118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추후 예비 입주자 중 32세대를 선정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입주 첫날 영산면은 ‘찾아가는 인구홍보관’을 열고 관련 부서와 전입신고 절차 안내, 청년·신혼부부·출산가정 등 대상별 지원 정책, 출산·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에 들어선 ‘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이 아파트 부적격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은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M2-3-1·M2-3-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0층, 아파트 336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 주차시설은 380대 규모다.주택형은 32A·32B·59A·59B·59C 등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최상층 일부 세대에는 다락 복층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과 커뮤니티 공간,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됐다.교육시설도 인근에 자리하
신축아파트 입주민이 세대 내부를 직접 점검하고 발견한 문제를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셀프 사전점검 서비스 ‘하듬’이 출시됐다.신축아파트 사전점검은 입주 전 세대 내부의 시공 및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다. 처음 점검하는 입주민은 살펴봐야 할 항목이 많고, 발견한 문제가 하자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거나 이를 접수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하듬은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별 점검표와 확인 방법, 사진 기반 하자 분석, 하자 접수 대행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업체에 전체 점검을 맡기지 않고
경기 변동과 상권 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커지면서 고정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생활동선을 중심으로 소비가 발생하는 구조여서 일반 상가 대비 임차인 확보가 비교적 수월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단지 내 상가는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학원, 미용, 세탁, 부동산중개업소 등 주거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입주민이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생활형 소비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규 임차인의 초기 고객 확보 부담이 비교적
전용 59~105㎡ 992세대… 단일 브랜드 단지로는 지역 최대 규모59㎡·84㎡ 분양 완료… 현재 105㎡ 일부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 가능 유난히 길고 강해진 폭염으로 먼 곳으로 이동하는 대신 단지 안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 특화’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집 바로 앞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주거 만족도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단일 브랜드 단지로는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전
서울·인천·경기 및 경남 등 전국 7개 주요 아파트 단지, 승강기 현대화… 주거 환경 개선 지원원격 진단부터 소음·진동 저감까지… 최신 디지털 기술·부품으로 입주민 편의성·건물 자산 가치 향상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가 최근 수도권부터 경남 진해에 이르기까지 전국 7개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총 279대의 노후 승강기 교체를 진행하며 주거 환경 현대화를 가속하고 있다.오티스 코리아는 세계적인 승강기 제조·설치·서비스·현대화 전문 기업인 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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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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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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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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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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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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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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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없는 안전 강원…도·시군·고용부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주시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도, 시군,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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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투입한 국내 최대 필러 생산 인프라…셀락바이오 원주 공장 첫발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기업 셀락바이오가 원주시 기업도시 내 cGMP 공장 신축공사를 마치고 개소식을 열었다. 29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구자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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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갑질·직장 내 괴롭힘 ‘신고 단계’부터 보호"…누구나 신고 가능
전북교육청이 갑질이나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한 뒤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고와 조사 단계부터 신고자와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