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인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 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원 인제군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군의 주요 현안을 발제하고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가 주...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육의 최일선을 지키는 문해교사들이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대응하고 성인 문해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전문성 강화 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강원인재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만해마을에서 도내 문해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인재원이 주관하며 인제군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문해교사의 현장 중
인제군이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단순히 사람을 불러들이는 것을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머무르며 살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찾아오는 인제’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제’로의 변화를 추진한다.인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단계 광역지원사업 공모에서 ‘인제부터, 함께살기’ 사업이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2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6개 시·군에서 25개 사업이 접수됐다. 서면
피서철을 맞아 강원지역에서 계곡 고립사고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인제에서는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물놀이객 7명이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으며, 강릉에서는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강원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피서객들이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와 하천 수위 상승으로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구조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오전 9시18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
인제군이 여름철 폭염과 자연재해 대응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미래 설계 지원까지 군민 삶과 맞닿은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재난 예방과 복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안전한 인제, 함께 성장하는 인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5일 인제읍 내 폭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 속 생활 여건과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냉방용품 보유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전국을 뒤덮으면서 수질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기온 상승으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경당국은 선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5일, 인제군 소양호 상류 인제대교를 찾아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녹조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녹조 제거선의 조기 가동 상황과 운영 계획,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전반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박 청장은 현장에서 폭염 속 방제 작업을 이어가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녹조 제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원지방병무청은 2026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 수시 신청 3회차 접수를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재학생 입영연기자 가운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사람이다.이번 수시 접수 대상 지역은 강원 영서권 10개 시·군이며, 모집 인원은 모두 7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시 4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시 11명, 정선군 6명, 영월군 4명, 양구군 4명, 철원군 3명, 횡성군 2명, 평창군 2명, 홍천군 1명, 인제군 1명을
인제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촌 교통 혁신과 청년 일자리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미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소외지역에는 AI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연이어 내놓으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먼저 인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 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처럼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를 반복 운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호출과 예약 정보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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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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