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수 시 해당 과정 학력이 인정된다.이날 졸업식에는 회현동행정복지센터와 내외문화의 집에서 공부한 9명의 졸업생이 참가했다.졸업생 대표 조경순 씨는 “문해교실에서 한글만 배운 게 아니고, 웃는 법도 배웠고, 감사하는 마음도 배웠다”며 “한글교실을 만들어 주신 김해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끌어 주신
의성군은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종사자 안전보건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계획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부군수 변경에 따라, 관리책임자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할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3월 중 신규교육 이수 예정이다. 또한, 보건관리자는 최신 보건관리 기준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1월을 기준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안전보건 전문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8일 “충북은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국가교육위원회 고교학점제 공통과목 학점 이수 기준에 학업성취율 반영을 유지하기로 한 국가교육위원회의 결정과 관련 “고교학점제가 7년 준비에도 전국적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학점이수 기준을 출석 중심으로 완화하는 보완책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는 배움의 결과보다 자리 채우기가 될 수 있어서 차선책일 뿐 근본적인 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직접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해 학점을 쌓으면 졸업하는 제도다. 1학년은 공통과목 위주로 이수하고 2·3학년은 선택과목 비중이 늘어난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방향’을 통해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교원 17명을 증원 배치하고 예산 3억5000만원을 투입, 읍·면지역과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과목 개설 및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한다고
김포시는 환경오염 예방과 배출시설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이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번 안내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기술인이 관련 법령에 따른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 법령에 따르면 환경기술인은 임명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신규교육을 1회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3년마다 1회 이상 보수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교육 내용은 환경기술인의
의왕시가 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청렴 실천 유공 공무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의왕시가 2025년 신규로 도입한 ‘청렴 마일리지 제도’의 운영 결과에 따라, 지난 1년간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솔선수범한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차원에서 수여됐다.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점과 감점 항목을 적용해 청렴 마일리지를 산정했다. 가점 분야는 청렴 교육 이수, 청렴 활동 참여, 부패
대전 서구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서구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고위직 청렴 교육 이수,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부패 유발 요인 정비 등 반부패 추진 체계 운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 것으로, 서구의회의 청렴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강화된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서구의회’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
3월 새 학기부터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은 출석만 잘하면 점수와 상관 없이 학점을 딸 수 있게 됐다. 또 학점을 제때 따지 못한 경우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교육부는 28일 이런 내용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국가교육위원회가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 및 변경 안건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처다.먼저 이번 조처의 핵심은 주로 고교 2학년이 듣는 선택과목의 이수 기준을 완화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과목별 출석률과 학업성취율(40%
정밀화학 전문 기업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수가 주식 소유 상황 변동을 공시했다. 이수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보통주 786만191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25.57%로 나타났다.2026년 1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이수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5월 2일 기준 809만4303주에서 23만2389주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26.33%에서 25.57%로 0.76%포인트 하락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6년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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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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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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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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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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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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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로봇을 위한 AI 모델 공개…물리적 지능 강화
중국 알리바바가 로봇과 자율 기기를 위한 AI 모델 '린브레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로봇이 현실 세계에서 물체를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린브레인이 로봇의 물리적 지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알리바바의 연구기관 DAMO 아카데미는 린브레인을 통해 로봇이 과일을 분류하고 바구니에 담는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단순해 보이지만, 로봇이 물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힘을 가해 물체를 조작하는 데는 고도의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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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미 최초 XRP 현물 ETF 승인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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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서, 한림항에서 대형화물차 법규위반 특별단속 실시
제주서부경찰서는 13일 오후 제주시 한림항 입구에서 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지부와 합동으로 화물차량의 법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이날 단속에서는 불법튜닝 1건, 안전기준위반 18건 등 19건을 적발했다.또 화물차량을 점검하면서 운전자에게 안전띠 착용과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안전운행을 위한 화물차 후부반사지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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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AAVE 신탁을 ETF로 전환 추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아베 신탁을 상장지수펀드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AAVE 신탁을 ETF로 바꾸는 승인을 요청했다. AAVE는 최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아베 네이티브 토큰으로 시가총액은 약 18억달러다. 현재 가격은 119달러로 13일 9% 상승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그동안 여러 폐쇄형 신탁을 ETF로 전환해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시작이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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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호' 제주SK 개막전 보름 앞으로...2026시즌 전망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K리그1 개막전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의 2026시즌 개막전을 갖는다.는 올 시즌을 앞두고 2편에 걸쳐 제주SK의 2026시즌을 예상해봤다. 1편에서는 포지션별로 나눠 2026 시즌 취재진의 예상, 2편에서는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골키퍼 포지션...김동준 여전히 건재, 안찬기, '뮌헨 연수 다녀온' 허재원까지제주의 골키퍼 포지션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지난 시즌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