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지난 2일 금천경찰서와 ‘사회적 위기 대상자 관·경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고립·고독사 위험가구, 자살위험군, 정신질환자 등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위기가구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힘 모은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관별 전담참구를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후 실제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공동으로 신
씨에이프로텍이 지난 18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착한기업’으로 가입하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씨에이프로텍의 ‘착한기업’ 가입을 기념하고 기업의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착한기업 성금 1000만원은 남구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인 나눔천사기금으로 편성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치과 진료비, 임대보증금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공공예산이 닿지 않는 틈새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씨에이프
오산시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오산시는 2025~20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저소득 가구 470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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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위기가구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시는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인 ‘그냥드림’을 5개 군·구 7곳에서 11개 군·구 15곳으로 늘린다고 8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을 시작으로 15일 영종구 푸드마켓과 미추홀구 푸드마켓 1호점·2호점, 16일 검단구 푸드마켓, 29일 옹진군 북도면과 영흥면 및 서해구 푸드마켓
경주시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는 25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 자살예방활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살피고 주
울산 북구는 구청 직원들이 모은 ‘희망나래성금’으로 위기가구 1세대에 의료비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희망나래성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열어 치아 치료가 시급한 위기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희망나래성금’은 북구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기탁한 성금으로, 현 제도상 지원이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는데 쓰인다. 올해는 8월까지 488만원이 적립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희망나래성금 모금활동으로 현재
대전 동구가 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지역 내 임대주택의 관리비 체납정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필요한 공적·민간 복지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단지는 천동 휴먼시아 1단지, 판암주공 3·4단지, 삼성타운 1단지, 산내주공, 낭월 다가온청년주택 등 6개 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리비 체납정보 제공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정보 공
오산시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오산시는 2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표선면사무소에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마음이음’ 지역사회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주변 이웃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는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안부 메시지 작성 ▲생명존중·자살예방 OX 퀴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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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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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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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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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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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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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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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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