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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지난 2일 금천경찰서와 ‘사회적 위기 대상자 관·경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고립·고독사 위험가구, 자살위험군, 정신질환자 등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위기가구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힘 모은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관별 전담참구를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후 실제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공동으로 신
금천구는 불법촬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금천경찰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여성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이날 민‧관‧경이 조를 구성해 서서울미술관, 금나래중앙공원, 금나래문화체육센터, 금나래초등학교 등 관내 공중이용시설 내 화장실을 점검했다.우선 육안으로 불법촬영 의심 물체 등을 점검하고 전파탐지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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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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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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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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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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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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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상습적인 조직 내 갈등 관리 부실과 인력 결원 방치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행정 책임성 확보와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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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부터 발레·오페라·록뮤지컬까지…인천문화예술회관 '가을밤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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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 '아웃도어 스테이지 '과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연이어 선보인다.답답한 공연장을 벗어나 탁트인 야외에서 밤공기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도 가볍게 찾아와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오픈 업!'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야외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9월 9일 오후 6시에는 전통연희단 진광의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이 관객을 만난다. 꽹과리·징·장구·북이 만들어내는 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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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복지와 보육 현장 행보…“예산과 정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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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역 보육 행사를 찾아 현장 중심의 복지와 보육 지원 의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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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없는데 의대 확정?"…전남 국립의대 '편파 심사' 의혹에 서남권 민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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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달랐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인천문화예술회관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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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달랐다. 노래도 달랐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그런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9월 4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마카오에서 온 밴드 AMULETS와 한국의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단순히 두 팀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니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적과 언어의 차이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밴드 공연 브랜드 'THE SCENE 2026'의 둘째 날 무대였다.첫날인 9월 3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신코가 무대에 올랐고,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