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장기 호황으로 국내 주요 대형 조선사들이 안벽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유휴 항만시설을 확보하며 원활한 선박 건조 지원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는 조선사 안벽 부족 해소를 위한 ‘조선사 시운전 선박 계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첫 사례로 울산 북신항에 시운전 선박이 계류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싱가포르 국적의 6만 톤급 가스운반선 퓨러스 이네오스 밤블 호가 지난 11일 북신항 내 유휴선석인 에너지부두 3
울산항만공사 등 전국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0년 정부 의뢰로 진행된 용역에서조차 통합의 근거로 내세우고 있는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에 대한 부정적 결과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PA 통합시 울산항과 부산항의 효율성이 더 크게 떨어져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10일 본보가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최종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당시 주무 부처인 국토해양부는 국회와 감사원 등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통 지원 부서 중복과 국
최근 울산항만공사 등 4대 항만공사를 하나로 묶는 ‘한국항만공사’ 설립 추진이 현실화되면서 각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정부는 ‘경영 효율화’와 ‘규모의 경제’를 앞세우고 있지만, 항만별 고유한 산업 특성과 지역 밀착성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다.특히 국내 유일의 에너지·액체물류 거점이자 지역 주력 제조업의 ‘핏줄’ 역할을 해온 울산항의 경우, 통합이 현실화하면 항만 경쟁력 상실은 물론 울산 산업 생태계 전반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진다.이에 본보는 세차례에 걸쳐 P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정부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전국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이 강력히 반발하며 통합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의 노동조합은 8일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항만공사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며 항만공사 통합 추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3일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항만공사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과당 경쟁을 줄이며 해외 거점을
울산항만공사가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 안정 및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정수당 지급과 동일노동·동일임금 실현 등이 주요 내용이다.울산항만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고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 및 임금조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 1년 미만 근로자 공정수당 지급 △ 비정규직 근로자 적정임금 지급 △ 초단시간 및 1년 미만 근로계약 원칙적 금지 △ 공휴일 초일입사자 근로기간 산입 △ 근무환경 자체 실태점검 △ 비정규직 근로자 소통 활성
조선업 장기 호황으로 국내 주요 대형 조선사들이 안벽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유휴 항만시설을 개방해 원활한 선박 건조 지원에 나섰다. UPA는 조선사 안벽 부족 해소를 위한 ‘조선사 시운전 선박 계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첫 사례로 울산 북신항에 시운전 선박이 계류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최근 국제 친환경 선박 수요 확대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컨테이너선 등의 대규모 발주가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업은 장기 호황에 진입했다.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이미 수년 치 수
울산항만공사는 조선업 장기 호황에 따른 조선사 안벽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조선사 시운전 선박 계류 지원’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울산항 북신항 에너지부두 내 유휴선석에 시운전 선박이 오는 7일부터 계류를 시작했다. 이번 계류를 시작으로 약 50일간 5만DWT급 선박이 머물며 시운전 및 후속공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대규모 수주로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안벽 부족이나 다중 접안, 외해 대기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조선사 및 부두운영사
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울산항 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이 주관한‘추석 명절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변재영 사장은 항만시설과 건현현장을 직접 돌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해상 작업 시 추락·익수사고를 막기 위해 인명구조 사다리와 인명 구조함 등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울산항 항만시설 성능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방충재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추락·자재 낙하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변재영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배용수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포항시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수요자 중심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아동보다 자립의 출발선에서부터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경산시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4일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15일 경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18일 자인시장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각종 단체
동부동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커피·국수·화장지 등 실생활에 유용한 위문품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아울러 어르신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안
포항시는 17일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함께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 대학, 연구기관의 협업을 이끄는 시설로,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