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 서부노인복지관이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 울산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와 손잡고 학대피해노인의 인권 보호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나선다.서부노인복지관은 6일, 두 기관과 학대피해노인의 인권 향상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지역 학대피해노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적·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입·퇴소 어르신의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기업 방문과 CEO 릴레이 특강 등을 통해 울산지역 내 기업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5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울산 남구 테크노산단에 자리한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 삼기산업을 찾아 조현덕 회장 등을 만나 기업맞춤형 인재양성과 재직자 기술지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앞서 7월 20일에는 폴리텍대학 학생들이 선호하는 취업처인 고려아연을 방문, 김승현 제련소장과
여름방학과 다가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울산지역 문화예술 기관마다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울산박물관은 8월1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에서 그동안 개발·진행해 온 교육 및 문화행사의 잔여 교구재를 활용해 친근한 문방구 콘셉트의 셀프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이 단계별로 참여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전 프로그램’과 ‘본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24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한국동서발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울산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을 열었다. 협의체는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 공공기관이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1사 1전통시장’ 플랫폼을 구축한다. 장보기 행사와 명절 물품 구매, 취약계층 지원 등을 공동 브랜드인 ‘울산 상생데이’와 연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울산시의 시설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적십자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12개 학교에서 총 188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5300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국제적십자운동 7대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는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42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도주의
울산의 은 수출액이 1년 만에 3배가량 급증하며 6대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했다. 국내 천연 은광이 없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들이 전자폐기물에서 은을 뽑아내는 일명 ‘도시광산’ 사업을 통해 성과를 올린 결과다. 15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울산지역 은 수출액은 23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6.7% 상승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0% 수준이던 은 수출 비중은 올해 4.7%까지 크게 확대됐다. 석유제품, 자동차, 석유화학, 선박, 비
울산지역 학교들이 오는 16일부터 잇따라 여름방학에 들어갔다가 9월30일까지 순차적으로 개학한다. 1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별 평균 방학 일수는 초등학교 32일, 중학교 28일, 고등학교 22일이다. 여름방학이 가장 긴 초등학교는 68일 동안 방학하는 울산양정초다. 울산양정초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며, 가장 늦은 9월30일에 개학한다. 삼산초와 수암초가 냉난방시설 개선 공사 등으로 60일간, 교사동 증축 공사가 예정된 옥성초도 54일간 방학에 들어간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조리장 환기설비 개선 공사를 진행하는 진장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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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울산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관계를 잇는 지역사회 자원연계 가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자원 연계 역량을 높이고, 당사자 중심의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실제 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서울시 장애인 지역사회 주거지원 사업 자원연계 가이드북’ 공동 집필자인 성민복지관 주거지원과 안은정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30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울산지역 결연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백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울산적십자사는 2000만원 상당의 백미 660포를 울산 5개 구·군 660 결연가구에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철 결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청옥 회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기반 설립지원사업’ 참여기업 12곳을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울산TP는 ‘2026년 연구개발기반 설립지원사업’ 심사 절차를 마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할 지역 중소기업 최종 12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연구개발 역량 핵심인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설 신설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기술개발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업부설연구소 신설 분야로는 뉴럴웨이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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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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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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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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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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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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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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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배도 못다닌다"… 독일 기업들 물류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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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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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 의료 사각지대 아동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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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