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0일 청주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 조사단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도와 청주시·진천군·음성군, 경기도·안성시·이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공유했다.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청주시 오창읍 증평IC부터 경기 이천시 호법JCT까지 54.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4000억원
동부건설이 경기도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도로공사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원에 총 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약 73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지분 70%로 주관사를 맡았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8개월이다.공사는 3기 신도시로 조성 중인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이사동 꼬마선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4~6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신청은 유교전통의례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완료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수강료는 무료며, 자체 통원 차량이 없는 기관에는 유교전통의례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왕복 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대전문화재단
10시간전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 30일 개최된 제 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로 설계 및 시공 턴키로 수주했다. ‘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교량이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를 국가하천 낙동강의 치수성,
제주시 대유대림아파트 앞에서 연북로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공사가 본격 착수된다.제주시는 동부권 교통혼잡 완화와 균형 있는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4월 중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2공구는 일도 대유대림 아파트에서 연북로까지 이어지는 연장 685m, 폭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개설된다.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구간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추진 중인 1공구와 연계해 2029년까지 단계
도심 속 녹지와 학생들의 문화공간 훼손 등 논란이 이어졌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공론화 결과, 왕복 4~6차로로 건설하는 원안 계획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최종정책권고문’을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론화는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이 직접 대안을 검토하고 선택하는 숙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진단은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
다음 달부터 국제선 항공료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제주 관광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은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이달보다 최대 3배 인상한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크게 오른 데 따른 조치다.대한항공은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기존 편도 1만3500원~9만9000원에서 4만2000원~30만3000원으로 인상한다. 인천~뉴욕 노선 왕복 기준 유류할증료는 19만8000원에서 60만6000원으로 크게 뛰었다. 아시아나항공도 편도 기준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따냈다.동부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로, 3기 신도시로 개발 중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평면 교차로 중심 구조를 입체화해 향후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지
제주시는 동부권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일도 대유대림 아파트에서 연북로까지 이어지는 연장 685m, 폭 20m의 왕복 4차로 도로 개설공사를 다음 달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2공구 구간은 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장기간 미집행 됐다.제주시는 기존에 추진 중인 1공구와 연계해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로를 개설한다.이를 통해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728세대 입주와 맞물려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통행량을 분산하기로 했다.이훈
◆질문얼마 전 사업자로부터 무료 샘플을 보내줄 테니 화장품을 체험해 보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샘플만 보내준다는 말에 주소를 알려주었는데, 배송된 택배를 확인해 보니 샘플뿐만 아니라 본품 세트가 함께 들어있었습니다.당황해서 업체에 연락했더니 본품가격은 가격이 꽤나 나가는 금액이었으며 사업자는 "이미 본품까지 배송되었으니 그냥 사용하는 것이 어떠냐"고 권유하거나, "반품을 원하면 고액의 왕복 배송비를 직접 부담해서 보내야 한다"며 오히려 제게 비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본품을 구입하겠다고 계약한 적이 없는데, 반품비용을 부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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