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촉구하는 지역 시민사회가 “지금이 전북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며 정치권의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전북만 제자리에 머물 경우 지역 소멸과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는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광역 통합 인센티브 정책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완주·전주 통합 논의와 관련해 “찬반의 문제로 단순화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조건 없는 통합 추진에는 선을 그었다. 이른바 ‘입장 선회’ 관측에 대해서도 사실상 부인한 셈이다. 안 의원은 21일 전북도의회에서 “통합은 완주와 전주, 나아가 전북의 발전에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민간 차원의 요구를 넘어 전북 정치권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합 찬성 단체들은 “이제는 정치권이 전면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와 지역 시민단체들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국영석 전북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정책이 소득이 되는 완주’를 기치로 탄소와 수소를 축으로 한 소득 환원형 정책 구상을 잇따라 내놓았다. 탄소는 연금으로, 수소는 펀드로 연결해 산업 성장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겠다는 구상이다. 국 출마예정자는 12일 정책이 소득이 되는 2호 공약으로 ‘완주 수소 군민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국가가 조성 중인 국민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동해안 일출 명소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1일 공식 오픈했다.강원도부터 부산까지의 여정으로 완주 때 완주 증서와 한정 기념품도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짜여졌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문음미 기자 = 완주군산림조합은 지난16일~18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 제11회 완주곶감축제에서 산림조합공익홍보부스를
문음미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완주 휴시네마와 공예오픈스튜디오에서 '문화가 있는 날 6탄
문음미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2일 완주군을 방문해 ‘문화선도산단’ 현장 점검 및 입주기업·청년근로자 간담회를
문음미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디지털매체 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적극적인 군정 홍보에 나선다.23일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
문음미 기자 = 10만 시대를 연 완주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수소도시와 피지컬 AI 선도도시, 문화선도산단을 3대 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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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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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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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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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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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L-M2893FW, 롯데온 1월 22일 특가 찬스 진행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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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출 5년 만에 400억 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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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단된 ‘포항 KTX신도시지구’, 날림먼지 해결될까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150번지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KTX신도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해 10월 24일 해당사업주체인 KTX신도시지구 개발조합의 재정여건상 어려움으로 공사중지가 되면서 환경보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인근주민들이 날림먼지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최근 이번달 말까지 환경보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하라는 공문을 조합측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가 중지된 이후 해당지역의 환경보전조치가 이뤄지지 않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포항시는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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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지정유산 체계적 보수·정비 나서
영주시는 지역내 비지정유산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보수·정비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공고는 오는 2월 1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고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시는 이러한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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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철도보다 광역철도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에 힘 싣는다
고양시가 도시철도보다는 광역철도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에 힘 싣는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사업보다는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대광위는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을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광역철도 노선인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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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역사·변화 담은 ‘옛 지도’ 발간
포항문화원은 지역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항의 옛 지도’ 도록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는 어느 날 갑자기 형성된 공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변화와 축적, 선택과 조정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역사적 산물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가장 정확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 바로 지도다. 지도에는 단순한 지형 정보뿐만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바라본 공간 인식과 사회 구조, 행정 체계, 그리고 도시가 지닌 가능성이 함께 담겨 있다. 포항은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