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성동구청 아동급식 담당자와 성동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와 합동하여 관내 아동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역아동센터 10개소, 행복도시락,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단체급식소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실 및 식당 내·외부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 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유통기한 및 보관·관리 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
4주전
인천시가 소규모인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연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4일 ‘2026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냈다.24억9,400만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할 경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
최근 들어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오이 재배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병해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이다. 최근에는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내병성이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롯데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한다.롯데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전사적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롯데그룹은 개인 및 업무용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도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임직원의 유연근무제 활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또한 그룹 차원의 ‘롯데그룹 에너지 절약 캠페인 10대 수칙’을 마련해 체계적인 절감 활동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및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데이터와 AI로 진화하는 물류 모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고도화된 IoT 센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공개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윌로그 인텔리전스’다. 자체 개발한 윌로그 IoT 센서 디바이스가 수집한 현장의 생산한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등의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 AI
고성능 하드웨어의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고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이 하이엔드 PC 빌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냉각 장치에 디스플레이를 결합하여 물리적 온도를 즉각 시각화하는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이에 몬스타주식회사는 시각적 피드백 기능을 강화한 커스텀 PC ‘몬스타PC 보이드’를 선보였다.보이드는 시스템의 안정적 구동을 위해 LCD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360mm 일체형 수랭 쿨러를 채택했다. 해당 디스플레이를 통해 CPU 온도, 클럭 속도 등 주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새로운 양식어종인 말쥐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말쥐치는 제주와 우리나라 남해를 포함한 동중국해, 일본 연안 등 서북태평양 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는 어종이다. 비교적 높은 수온에서도 생존과 성장이 가능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다. 육질이 우수하고 시장 수요가 높지만, 자연산 어획에 의존해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지난해 제주해역 고수온 환경에 적합한 어종 발굴을 위해 말쥐치 종자를 생산하고, 양식 현장 실증에 착수했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양서류 로드킬을 줄이고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6월 말까지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송천마을 일원에서 집중 생태 보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개구리와 두꺼비 등 양서류는 수생태계와 육상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생물로, 수분과 온도 등 환경 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해 생태계 변화를 알려주는 지표 생물 역할을 한다. 특히 봄철 산란기 이동이 집중될 때는 로드킬 위험이 크게 증가해, 현장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4년부터 송천마을 주민들과
경상남도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2025년도 제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이번 예방 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발생 유형을 분석해 사전 예방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넘어짐이나 미끄러짐, 이상 온도 노출, 근골격계 질환 등을 막기 위한 맞춤형 예방 활
포항시 남구청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 구룡포 가옥거리, 오어지 둘레길 등 주요 관광지와 공항·터미널 주변 업소 37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9명으로 구성된 9개조 점검반이 투입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 상태 및 방충시설 관리 △냉장·냉동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경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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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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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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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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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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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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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독도재단 ‘독도 전문가 양성·강좌 운영’ 업무협약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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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노설씨(전 청주시 공원산림본부장) 부친상
△박노설씨 부친상 발인=2일 오전 9시 청주 효성병원 장례식장 특2호 장지=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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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동 새마을회, 취약계층에 고추장 전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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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스포츠 관련 추천도서 선정
충북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4월은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도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식물 운동회 등 10권을 추천한다.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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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남일파출소, 남일초등학교서 등굣길 캠페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남일파출소는 1일 남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