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목판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양태수 작가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마을 풍경을 담은 목판화 작품 30점을 영월군에 기증했다. 이번
김석희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3일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김석희 기자 =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월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이 지난 3월 7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컨설팅에는 대입 전문가로 정평이 난 EBSi 입시 대표 강사와 공교육 진로진학교사가 입시 컨설턴트로 참여해 영월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컨설팅 현장에서는 의료, AI, 정보통신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의
6월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노골적으로 선거 모드에 들어갔다. 공식 출정식은 아니라지만, 사실상 출정식이고, 도정보고회라지만 분위기는 선거 유세에 가까웠다.우상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단수 공천을 확정받은 뒤 영월 방문에 이어 원주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형식은 출판 행사였지만, 정치권에선 “사실상 출정식”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행사장에는 여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고, 이광재 전 지사와 최문순 전 지사까지 축사에 나서 힘을 실었다. ‘원팀’ 구도를 연출하며 세를 과시한 셈이다.우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월 6일부터 15일까지,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집중자원봉사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쾌적한 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봉사 기간 중 메인 행사는 13일 진행됐다. 이날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영월 관내 1인가구를 포함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영월군자원
원주지방환경청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응해 주요 사업장 점검과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장 박소영은 지난 13일,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이행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원 영서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데 따른 조치다.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강원 영서지역은 12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위기경보 ‘관심’ 단계 기준인 50㎍/㎥을 초과했으며, 13일에도 초과가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
영월군이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미래 100년 영월’을 목표로 추진해 온 농촌유학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농촌유학생은 158명이며, 가족을 포함한 전입 인원은 총 30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9명은 지난해에 이어 유학 생활을 지속하는 학생으로, 연장률은 88.6%에 달한다.영월군의 농촌유학 사업은 2020년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으로 시작됐다. 당시 7명에 불과했던 유학생 수는 5년 만에 158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이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 이후,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곁을 지켜본 한 인물의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의 촌장 엄흥도는 마을의 생계를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유치하려 애쓴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한 이는 권력의 상징인 수염도 없는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왕이었다. 촌장은 유배지를 관리하는 책임자로서 단종을 감시해야 하는 위치에 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는 깨닫는다. 왕위에 있을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강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번 선정은 전국 30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성과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영월군은 폐광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창조적으로 극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탄탄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월군은 지난 2022년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충전도시 영월’이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과거 자원을 캐내던 ‘광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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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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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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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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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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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가 지난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경남FC와 2대 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충북청주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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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현안사업 숨통 튼다… 내년 국·도비 확보 잰걸음
칠곡군은 최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산림자원국과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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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보고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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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동 피해 기업 돕는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추어 탄력적인 지원을 시행한다. 또한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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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목직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문경시는 지난 13일 토목직 공무원들이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견탄교 호우피해복구공사 현장을 견학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견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견탄교 복구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교량 시공기술을 학습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서는 교량 상부 구조 시공에 적용되는 프리캐스트공법을 중심으로 공장에서 제작된 교량 슬래브를 현장에서 거치하는 시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캐스트 공법은 공장에서 제작된 부재를 현장에 운반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