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로 인한 연기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서해구 관내 초등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진마스크를 제공하는 한편, 대피소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병원 셔틀버스를 연
여수시 소라면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소라면은 고독사 위험군 조사대상자 411명을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가정방문을 실시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35명을 발굴했다.이번 조사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이장 41명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1건 ▲통합사례관리 3건 ▲민간자원
지난 7월 8일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 부임한 양철호 청장은 일선 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현황과 체납관리단 운영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양철호 청장은 7월 21일 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를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신고 안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경영 애로 사업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세정지원하고, 납세자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하는 등 신고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신고의 경우 창업초기 청년과 매출급감 소상공인, 간이과세자 등 어려움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호암직동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모범 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모범 학생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박영찬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부산 금정구 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구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OK! 장학금 지원사업」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학생 11명에게 총 6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OK! 장학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중학생 4명, 고등학생 4명, 대학생 3명 등 총 1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이 지난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마련한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왜관병원은 올해 응급실 운영을 위해 칠곡군으로부터 연간 군비 2억1천만원을 지원받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의료진 확보난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5개월 남겨둔 지난 7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다.이에 칠곡군은 당초보다 앞당겨진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응해 기산면보건지소를‘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의료인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지현장과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일지역아동센터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온라인 문화 형성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클릭 한 번의 배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온라인 게임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아동들이 올바른 온라인 예절과 자기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온라인 환경에서 욕설과 비방, 감정 조절의 어려움 등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온라인 소통 문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숙등역 지하철 역사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홀로 생활하거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숙등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배부하며, 폭염으로 건강과 일상생활에 어려움
제주시농협은 지난 6일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에 제주시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들을 위한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1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제주시농협 각 지점장 등과 도내 11개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석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장애인거주시설 및 피해장애인쉼터 등에서 퇴소하거나 원가정에서 독립해 지역사회에서 온전한 자립을 시작한 장애 당사자 40여 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꾸러미는 건강한 우리 쌀과 농산물로 만들어진 간편식 47종으로 구성됐다. 홀로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서울 스마트쉼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상담과 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이용자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지원한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센터의 대기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상담 서비스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폈다. 전문상담사들이 상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