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장기화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자 대구시가 비상 대응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추경호 대구시장은 3일 9개 구청장·군수들과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폭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건설현장 근로자들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기대는 23일 대학본부 건설현장 근로자 휴게실에서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를 위한 현장과 함께하는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안전 소통을 강화하고 폭염 속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대전 서구의 '구청장 직통 문자소통폰'에 한 달간 323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서구는 지난달 6일 직통 문자소통폰을 개통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생활민원과 정책 제안 32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6.1건이다. 분야별로는 교통·주차·안전이 30%로 가장 많았고 환경·위생 20%, 시설물 안전·보수 10%, 공원·녹지와 복지·정책제안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이 개국 14주년을 맞아 23일 특집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특집방송은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어르신 안전이 먼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집 다큐멘터리와 좌담, 라이브콘서트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전 8시30분에 방송되는 특집 다큐멘터리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마을’은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의 한 고령화 마을을 찾아 고령운전자 문제를 교통안전과 이동권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함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환경기초시설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역 내 하·폐수처리장과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근로자 작업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질식 재해와 온열질환을 동시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공사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앞두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비상 안전경영 체계에 돌입했다.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 계약·시공 전 과정의 안전관리 강화까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해 ‘안전이 일상이 되는 현장’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 대전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KRC Every Safer’ 추진을 선언했다고 밝
​조병옥 군수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폭염 재난 대응과 냉방기 화재 예방, 충북도민체전 막바지 점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조 군수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 사례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조 군수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는 현재 상황을 ‘재난 상황’에 준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9월 10일 개막하는 ‘충북도민체육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도 강조됐다.
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는 지난 30일 환경분야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법, 건강 이상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부성하 이도1동장은 “폭염 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무리한 작업을 자제하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작업을 중단한 뒤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이도1동은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3년 전 발생한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18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열린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 13주기 희생학생 추모의 날’ 행사에 참석해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우리는 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말은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는 부끄러운 고백이기도 하다”며 “우리 곁을 떠난 학생들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같은
최근 한국수자원공사의 신임 사장 공모가 재추진되면서 인선이 수개월 지연되는 분위기다.윤석대 현 사장의 임기는 6월 18일 사실상 종료됐지만, 후임자 확정때까지 연장되면서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이달들어 가뭄과 폭염이 지속되며 수질 안전이 주요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윤 사장은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입상활성탄 재생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절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 태세를 꼼꼼히 체크했다.현장에서 윤 사장은 “극한기후로 수질 변동성이 커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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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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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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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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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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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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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가르는 권리당원 표심은 김민석 후보에게 기울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는 정청래 후보와 불과 0.38%포인트 차의 초접전이 펼쳐졌지만, 전날 호남에서 벌어놓은 격차가 버팀목이 되면서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로 선두를 지켰다. 정 후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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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 수사 과정이 6년여 만에 다시 검증대에 오른다.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사건의 결론을 다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기소에 이르는 과정에서 검찰이 별건·표적수사를 벌였는지와 관련자 진술을 회유했는지가 이번 조사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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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임 의원은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 개표 결과가 발표된 이후 페이스북에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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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대법원으로…9년 소송 또 연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하면서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최 회장 측은 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밤 11시59분께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당초 15일 0시를 기해 확정될 예정이었던 파기환송심 판결의 확정도 미뤄졌다.이번 재상고의 배경에는 9440억원에 달하는 재산분할금의 지급 방식과 자금 마련 문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