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발생한 대구시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 낙석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온 대구시가 상시 예찰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안전지킴이 10명을 선발, 위촉했다.대구시는 지난 7일 ‘2026년 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를 위촉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지난 1월 이어 두번째 ‘무혐의 촉구 탄원서’ 검찰 제출 안민석 경기교육감 "사고의 책임, 영양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내 한 중학교 급식조리실에서 조리실무사가 다친 사고와 관련된 영양교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의 한 중학교에서 영양교사로 근무 중인 A씨는 지난해 7월 안전관리에
2주전
인천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해변연합거리상담’을 실시한다.시는 1~2일에 이어 7~9일 영종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26 해변연합거리상담’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22년째인 ‘해변연합거리상담’은 청소년복지시설인 인천시일시청소년쉼터를 중심으로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양구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청소년 보호·지원기관들이 참여한다.인천지역 청소년 보호·지원기관들은 영종경찰서 여름파출소와 협력해 해수욕장 일대 순찰과 계도 등 안전관리에 나서 긴급 상황에 대응하면서 청소년 현장 상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대규모 창고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긴급 화재안전조사’에서 총 4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조사는 서울 지역의 대규모 창고시설 3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됐다.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과 소방·건축·전기 등 민간 전문가 총 93명이 참여했다.창고시설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4에 따라 특급, 1급(연면적 1만 5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요원들이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뛰어다니고 있다.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2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기관·단체 관계자 및 물놀이안전요원 일평균 126명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 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치며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보령 오종진 기자 [email protected]
앞으로 안전관리에 소홀한 중대재해발생기업은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차단된다.조달청은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 등 행정규칙 3종을 개정했다고 최근 밝혔다.행정규칙은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용역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용역 카탈로그계약 업무처리규정’ 이다.이번 개정은 고용부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주요 개정내용에 따르면 신규계약이 차단되고 계약연장이 불
양산교육지원청은 8월 12일, 13일 양일간 “숲애서”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 지방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SAFE+ 안락함 속에 녹아든 안전 지식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다루는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연수 과정으로 구성해 행정실장, 시설관리공무원 등의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안전 관련 직무 연수와 더불어 건강·산림치유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게 구성하여 지속되는 폭염 속 업무에 지친 연수생들의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상황에서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됨에 따라 7일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주말이 맞물린 상황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항만과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7일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폭염특보와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현장체험학습 외부 안전요원 양성 연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에서 양성하고, 학교가 활용할 수 있는 외부 안전요원 인력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도내 일반인이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관하는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으로 진행되며, 집합 대면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안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해상 및 항만 물류 현장의 안전관리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선박 종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항 내·외항에 입항해 작업하는 선박 및 선원 등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울산항 쿨 & 세이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선박의 갑판이나 화물창 등은 밀폐·고온다습한 환경이 중첩되어 육상 대비 체감온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선박 작업시간 및 선원 하선 제한 등으로 인해 기존 육상 중심의 캠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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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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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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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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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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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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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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