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노래'를 선정하는 과정에 정작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은 16일 "시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바위섬', '임을 위한 행진곡', '진도아리랑' 3곡이 후보로 압축했다고 해도, 후보 선정 기준과 절차의 대표성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박민영 의원이 전남광
부천문화재단은 가톨릭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시민의 일상과 상상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예술로 표현하는 ‘AI 아트 공모전 ’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Be the AI Artist : 모두의 예술’을 슬로건으로, ‘나의 이야기,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마련했다. 시민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 일상, 상상 등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시민의 시선으로 부천이라는 도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공모전에는 부천시 거주자뿐만 아니라
오산시는 지난 18일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경축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27만 오산시대를 자축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리본 페스타로 명명되기도 했는데, 리본이란 의미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이라는 뜻은‘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경축행사는 ▲제38회 시민의 날 경축식 ▲비전선포 퍼포먼스 ▲유명 가수 축하공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축하 불꽃놀이 등으로 꾸며졌다.◇
충북 충주시는 현재 건립중인 ‘시민의 숲 목재문화관’을 활용해 충주문화원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당초 시는 연수동에 충주문화원을 신축할 계획으로 설계를 추진해 왔으나, 건축비 상승과 사업여건 변화로 총사업비가 150억원에서 195억원으로 증가했다.여기에 충청북도의 긴축재정 기조로 도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문화원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재검토했다.이에 시는 호암동 시민의 숲 일원에 건립중인 목재문화관의 공
여주시의회는 9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23일간의 일정으로‘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6건, ▲규칙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4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사회복지, 도시계획, 안전, 행정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모든 안건 하나하나가 시민의 살림살이와 직결된 안건인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다 면밀
성남시의회는 27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전반기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남시의회’라는 의정방침을 바탕으로 제10대 전반기 의정의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강상태 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과 신상진 성남시장, 의정동우회장 등의 내빈이 함께했으며, 제10대 의원들이 직접 전하는 ‘의원생활 다짐’ 영상과 시민
많은 울산시민들이 문화여가 부족으로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와 예술인의 창작·교류·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활권 문화거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21일 울산연구원이 내놓은 울산경제사회브리프 186호 ‘예술인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 울산 문화예술 생태계 전환의 과제’에 따르면, 재정분권 이후 주요 문화사업이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면서 지역 차원의 문화정책 추진 자율성은 확대됐으나, 울산에서는 문화여가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
전북 남원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남원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32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시민의 장 수상자는 ▲문화장 노경식 ▲체육장 공강남 ▲봉사장 배경희 ▲산업노동장 양용우 ▲애향장 이형배 씨이다.문화장 노경식氏는 극작가로 활동하며 「만인의 총」이라는 작품 속에 고향인 남원의 역사와 정신을 담았다. 또한, 1999년 춘향골아카데미 명예강사로 위촉되어 남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적 소양 함양에 기
수원특례시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정책토론회를 열고, 양성평등 비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선포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 양성평등상 시상, 양성평등 비전 선포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지혜가 더해질 때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고, 시민 목소리가 모이면 더 넓은 양성평등의 길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시민의 재난안전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론회로, 인천의 주요 현안을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토론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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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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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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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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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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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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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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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폰 줄고 고가폰 늘고...스마트폰 시장 판도 바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가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 비중은 커지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저가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이다.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200달러 미만 제품 비중은 지난해 40.6%에서 2027년 25.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800달러 이상 제품 비중은 21.1%에서 28.4%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800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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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서 카톡 안으로…'서비스 연결' 내건 카카오 AI 통할까
카카오 AI 전략의 무게중심이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실험에서 카카오톡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별도 AI 앱보다 카카오톡 안에서 AI와 기존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다음달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는 이 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카카오톡과 AI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AI가 이용자와 여러 서비스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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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복지계획 심의…나눔·보훈·친절 행사 이어가
강릉시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복지 정책을 다듬고, 아동·청소년 지원과 보훈, 어르신 예우,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 복지 수요 조사 등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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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금천구의원, “금천구 재정, 도시개발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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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유지영 의원은 금천구 재정자립도 하락과 관련해, “재정 문제는 특정 정당이나 과거의 도시개발 성과만으로 단순하게 판단할 사안이 아니다”며 “이제는 의회 안에서 여야와 집행부가 함께 금천구 재정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구조 설계를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시흥 2‧3‧5동을 지역구로 둔 유지영 의원은 제10대 금천구의회의 첫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를 이끌어왔으며, 금천구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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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2026년 강동구의회 의원 맞춤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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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9월 22일 강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상임위원회·운영위원회 운영의 원칙과 실제’를 주제로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와 회의 운영 절차를 이해하고, 의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강동구의회 제8·9대 의원을 지낸 정미옥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조교수가 맡았다. 정 교수는 ‘상임위원회 사용설명서’를 주제로 상임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역할, 회의 정족수와 표결, 조례안 심사 절차, 행정사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