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및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교육재정의 우선순위와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먼저, 설문조사는 6월 8일부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승복을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에 마련된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따르겠다"며 "내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시민들께 더 가까이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1일 대회의실에서 근속 승진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진급 대상자는 김규민, 김진형, 박강민, 양성우, 이점길, 정성효, 정지웅 소방사 등이다. 이학수 서장은 “이번 승진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시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할 예비 출판편집자 양성에 나선다. 재단은 '2026 영주문화인양성소-영주 에디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7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글쓰기와 출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편집해 책으로 제작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
안동시는 23일 시장실에서 제9대 안동시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퇴임 의원에게 그동안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 공로패 수여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안동시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자는 제
경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경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
영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어우러지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인 ‘제33회 소백예술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실,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문인·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협회의 8개 지역 예술인 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
선거에서 승리하며 용인시 역사상 처음으로 재선 시장에 오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당선 직후 곧바로 공식 업무에 복귀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의 대변인’으로 철저한 일과 성과 보답 약속 이상일 시장은 복귀 첫날인 4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정말로 큰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낀다”며,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당선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주요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당선인은 이날 “당선 이후 지역 곳곳의 민생과 산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고민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