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8일 서울을 방문,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으로, 군은 지금이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좌우할 최종 분수령으로 보고 군
서울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펼쳐온 패션 브랜드 ‘엑슬림’이 오는 10번째 컬렉션 ‘EPISODE.10’의 공식 론칭을 앞두고, 3일 용산구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디어와 프레스 관계자들을 초청한 프리뷰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컬렉션의 주제인 ‘Layered Composition’을 매장 전체 공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GTX-D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등 하남시 광역철도망 확충을 강력히 건의했다.첫째, ‘황산사거리’는 하남시와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만성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교차로로서 GTX-D 황산 경유 시 약 14만 1천인의 유동인구와 GTX 역간거리 및 선형기준 등 기술적 필요조건을 충족하고 2만 2천543명의 염원이 담긴 주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바 있으므
제주 권역의 상급종합병원 소요병상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정부가 진료권역별 상급종합병원 소요병상수를 지정·관리하는 이유는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막고, 꼭 필요한 중증 진료자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다.이를 통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의료자원이 지나치게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권역별로 적절한 수준의 병상이 유지되고 있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제6기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 제주권역의 소요병상수는 545병상으로 설정됐다. 이는 제주와 서울을 한 개 권역으로 묶이면서 설정된 것으로,
한강버스의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17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26 한강버스 미래비전 포럼에서는 한강버스의 1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논의했다.‘한강버스 1주년! 성과와 과제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 한상균 한강버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이 ‘한강에 닿는 길 서울을 잇는 촉’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윤선권 서울연구원 인프라기술연구실 연구위원과 김재인 칸라이언즈서울 수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K로컬 문화 전파에 나선다. 외국인들의 관심이 서울을 벗어나 전국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콘텐츠를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기획해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283.6㎡ 규모의 '에딧 뎁트, 네오 로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단순히 지역 상품을 판매하던 기존 형태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탄생한 지역의
중랑구가 9월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3곳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행사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상봉먹자, 묵동도깨비시장, 사가정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이끈다.먼저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는 9월 11일 ‘제4회 상봉먹자골목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상봉먹자골목을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의
박약회 봉화지회가 주관하는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10월 1일 오후 1시, 경북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박약회는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유교문화를 연구·계승하며, 예 문화와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해 1987년 창립된 단체로, 올해 창립 39주년을 맞았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박약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예 퍼포먼스와 난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대회의 막을 올린다.특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치른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학생을 별도 전형으로 선발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비를 지원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하면 10년간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하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대입 현장에 적용된 것.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 길잡이」를 발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문의해 온 지원자격·거주요건·의무복무 등 85개
안톤 체호프의 고전 ‘벚꽃동산’을 현대 서울의 이야기로 재해석한 연극 ‘벚꽃동산’이 미국 뉴욕 무대에 올랐다.‘벚꽃동산’은 현지 시간 9월 16일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 웨이드 톰슨 드릴 홀에서 북미 초연을 시작했다. 공연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작품은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체호프의 원작이 가진 주요 모티브를 바탕으로 현재의 서울을 배경으로 다시 구성한 작품이다. 원작의 시대와 공간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현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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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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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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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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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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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둔갑 부당광고 7,244건 역대 최다…추석 앞두고 단속 강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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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표시·광고한 사례가 2025년 한 해에만 7,244건 적발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로 적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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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산지역위, 대한노인회 찾아 추석 민심 청취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와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단순한 명절 인사를 넘어 정부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중앙 정치권에 전달하는 현장 소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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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서 히말라야까지…‘네팔 슈바이처’ 이근후 명예교수 별세
팔공산 텐트 안에서 의학책을 펼치던 청년이 있었다.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도 산을 떠나지 않았다. 그 산길은 훗날 히말라야로 이어졌고, 히말라야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시 그의 의술을 네팔 오지로 이끌었다.‘네팔 슈바이처’로 불린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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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스팸 76.6%↓ 음성스팸 66.6%↑…스팸 '풍선효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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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문자스팸 신고는 전년 동기 대비 76.6% 줄어든 반면 음성스팸 신고는 66.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스팸의 주요 유통 경로가 문자에서 음성전화로 옮겨가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수치로 확인되면서, 단속 방식을 유통 경로 변화에 맞춰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장겸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8월 접수된 음성스팸 신고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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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장부터 응급실까지…육동한 춘천시장, 추석 연휴 민생 현장 점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전통시장부터 응급의료 현장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의 일상을 살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오전 애막골 새벽시장과 샘밭장터를 잇따...